♠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실 자칭 시인들(험담아닌 사실)

비타민님 2015. 2. 12. 06:16
상상도 못할 사깃꾼이 장X훈이란 자입니다..
이유도 없이 친구 끊기하며 내 블로그도 차단을 하는데 상습범입니다..
나쁜 일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꼭 있다는 걸 명심해요!

♡... 이건 분명 험담 범주에 든다.....♡
이 분이 오늘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댓글인데,오늘 친구의 인연을 끊었다고 하는데
전번 주에 친구 끊기를 했고 꼭 2주만에 몰래 못된 숫법을 일당 5명이 동시에 한 겁니다.
정신 분열증 환자인지 다시 30번쯤 찾으면 다시 친구 신청을 한담니다..
자기 멋대로 손가락 놀리며 거짓말하는 폼이 짝퉁 상품파는 장사꾼 닮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무더기로 와도 사양하는 인생 비타민 이죠!


 신나는댄스곡 


 (음악은 ♡비타민♡노래방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이건 분명 험담 범주에 든다..

시 혹은 시인이라면

자신의 경험이나 느낌을 운율에 맞게

한자 한자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고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게 한 후에

그 후에 많은 수정과 편집을 통해서

단어를 바꾼다든지

어감을 고친다든지….하면서

주제에 대한 분위기가 살아 있어야 한다.

각설하고

브라질의 유명 작가 파올로 코엘료

50평생 작가 생활을 하나 명성은 커녕

입에 풀칠도 힘이 들게 가난하게 산단다.

그의 성공작인 “El Alguimista”의 시작은

하나의 시상을 부여한다.

양치기 산티아고가 양떼를 데리고

버려진 낡은 교회 앞에 다다랐을 때는 날이 저물고 있었다.

지붕은 무너진 지 오래였고,

성물 보관소 자리에는 커다란 무화과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

 

2000년 대 말에 이태리의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남을 칭찬하는 사람, 헐뜯는 사람이란 주제로

하룻밤 사이에 저작권으로 백만 장자가 된다.

이 분의 경력은 화려하기만 하다.

이태리 국영 방송국장,로마 교황청 신학 철학 담당 교수,

언론인,작가,수필가,로마 대학교 윤리학 철학 신학 교수

 

촌노가 이 분들과 친분이 있다면

중략…..

 

지난 주간에 내 블로그에 제 발로 찾아와서

친구 신청을 하고 보름이 멀다고 친구 끊기를 한

냄비 근성의 자칭 시인들 5명을 평하고자 한다.

이들은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형식갖추기를 좋아하는 버릇

2. 기다리지 못하는 버릇

3. 남이 하니까 나도 하는 버릇

4. 본심을 숨기는 버릇

5. 매사에 표변하는 버릇

6. 편리함만 추구하는 버릇

7. 매사에 서두는 버릇

8. 눈앞만 보는 버릇

9. 합리화하는 버릇

10.지름길을 좋아하는 버릇

11. 임도 보고 뽕도 딸려는 버릇

12.대접만 받으려는 버릇

 

촌노는 팔이 쑤시니 험담을 종결한다..(글은 계속..하단으로)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현금 사회의 출세나 돈벌이도 과정을 밟아 상향하려 않고
세도에 붙는다든지 줄을 탄다든지 또는 한탕 한다든지
벼락부자를 노리는 과정 무시의 상향을 하려 하는 것도
이러한 즉석병 증상의 일반적인 것이다.


블로그에서 친구 신청하고 추천해 주고
정성스런 댓글을 달아 블로거를 힘내게 해주기는 커녕
뒷전에서 허리통에 칼을 쑤시는 듯한 행동!


고운 마음에서 감성도 고운 시가 나오지
이런 못된 심성에서 느낌있는 시가 써지겠는가? 한다.
말을 바꾸면 다음 이야기와 같다.

과외공부에 시달렸던 무렵의 아들 놈이
어느 날 아버지를 찾아와 진지하게
또 어렵게 다음과 같이 묻는 것이었다.

"아빠는 책도 많이 읽고 해서 아는 것이 많지?"
"그렇다. 뭣이 알고 싶으냐."

"아빠...공부 간단히 하는 방법은 없어?"

한심한 놈이구나고 꿀밤을 주기도 했지만
결과주의 민족의 핏줄을 이어받은 놈으로서
당연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이 선이요,
편리한 것만이 선이라는 즉석병 증상이 기하급수로
우리 사회를 침식해 든다는 것은 정말 세상 살맛나지 않게 하는
무서운 병폐가 될 수도 있다.

이같은 결과주의를 극단적으로 몰아가면
이 세상 태어나서 결과는 죽을 것이 뻔하므로
그 힘들고 험난하며 이풍진 과정을 거친 필요없이
낳자마자 자살해 버린다는 논리도 성립될 수 있을 것이다.

조급하며 일주일간 방문이 없어서 친구 끊기를 했다는..
결과 주의 시인들 5명은 자살함이 논리에 합당하다..
Vita Beata 민초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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