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할 사깃꾼이 장X훈이란 자입니다.. 이유도 없이 친구 끊기하며 내 블로그도 차단을 하는데 상습범입니다.. 나쁜 일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꼭 있다는 걸 명심해요!
♡... 이건 분명 험담 범주에 든다.....♡ 이 분이 오늘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댓글인데,오늘 친구의 인연을 끊었다고 하는데 전번 주에 친구 끊기를 했고 꼭 2주만에 몰래 못된 숫법을 일당 5명이 동시에 한 겁니다. 정신 분열증 환자인지 다시 30번쯤 찾으면 다시 친구 신청을 한담니다.. 자기 멋대로 손가락 놀리며 거짓말하는 폼이 짝퉁 상품파는 장사꾼 닮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무더기로 와도 사양하는 인생 비타민 이죠! 신나는댄스곡 (음악은 ♡비타민♡노래방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이건 분명 험담 범주에 든다.. 시 혹은 시인이라면… 자신의 경험이나 느낌을 운율에 맞게 한자 한자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고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게 한 후에 그 후에 많은 수정과 편집을 통해서 단어를 바꾼다든지… 어감을 고친다든지….하면서 주제에 대한 분위기가 살아 있어야 한다. 각설하고… 브라질의 유명 작가 “파올로 코엘료”는 50평생 작가 생활을 하나 명성은 커녕 입에 풀칠도 힘이 들게 가난하게 산단다. 그의 성공작인 “El Alguimista”의 시작은 하나의 시상을 부여한다. “양치기 산티아고가 양떼를 데리고 버려진 낡은 교회 앞에 다다랐을 때는 날이 저물고 있었다. 지붕은 무너진 지 오래였고, 성물 보관소 자리에는 커다란 무화과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
또 2000년 대 말에 이태리의 “프란체스코 알베로니”는 “남을 칭찬하는 사람, 헐뜯는 사람”이란 주제로 하룻밤 사이에 저작권으로 백만 장자가 된다. 이 분의 경력은 화려하기만 하다. 이태리 국영 방송국장,로마 교황청 신학 철학 담당 교수, 언론인,작가,수필가,로마 대학교 윤리학 철학 신학 교수…
촌노가 이 분들과 친분이 있다면… 중략…..
지난 주간에 내 블로그에 제 발로 찾아와서 친구 신청을 하고 보름이 멀다고 친구 끊기를 한 냄비 근성의 자칭 시인들 5명을 평하고자 한다. 이들은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형식갖추기를 좋아하는 버릇 2. 기다리지 못하는 버릇 3. 남이 하니까 나도 하는 버릇 4. 본심을 숨기는 버릇 5. 매사에 표변하는 버릇 6. 편리함만 추구하는 버릇 7. 매사에 서두는 버릇 8. 눈앞만 보는 버릇 9. 합리화하는 버릇 10.지름길을 좋아하는 버릇 11. 임도 보고 뽕도 딸려는 버릇 12.대접만 받으려는 버릇
촌노는 팔이 쑤시니 험담을 종결한다..(글은 계속..하단으로) 현금 사회의 출세나 돈벌이도 과정을 밟아 상향하려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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