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복음송 3 곡(인생길 험하고..)

비타민님 2015. 2. 13. 18:23

다음 글은 글 하나 없는 블로그와  비공개 블로그에 대한 내 방문창 단상입니다.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구름 없는 맑은 날씨만이 있을 없고

눈물을 가져본 없는 행복한 인생이란 있을 없다.

 

문제는 인생의 명암과 기복 속에서 어두움을 밝음으로,

굴곡을 탄탄대로로,

위기를 호기로 탈바꿈시킬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성패가 좌우된다.

인생에 있어서 피와 눈물과 땀은

인간의 고귀한 가지 액체라고 한다.

피를 흘리지 않고 위대한 역사가 이루어진 예가 없다.

눈물을 흘리지 않고 값있는 일이 성취된 적이 없다.

땀을 흘리지 않고 커다란 사업이 실현된 일이 없다.

인간의 3 액체인

'피와 눈물과 ' 얼마나 많이 흘리느냐에 따라

사람의 장래가 결정되고,

나아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삶이었나 하는 결과가 가름된다.

모든 위대한 일은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피는 희생과 용기의 상징이요,

눈물은 정성의 심볼이요, 땀은 노력의 표상이기 때문이다.

 

영국의 처칠 수상은 독일의 침공을 맞아 국민들에게

"내가 여러분께 바칠 있는 것은 피와 눈물과 땀밖에 없다"

호소하여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camino de vida1.swf
1.9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