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 쓰기 권한을 주니 못된 짓을 한 놈!

어제 친구 블로그인 하얀 민들레와 웃음 콩이 댓글이 사라진 문제로 

불편한 일이 있어 지금 부가기능의 하나인 블로거와 같이 글 쓰기 기능에 추가된

4 블로거의 아이디를 삭제한다.

한달 전에는 필자도 다중 아이디라고 다움 넷의 접근 금지로 글 쓰기가 금지되었다.

그 후에 자동 해제는 되었지만 무언가 잘못된 걸 추측을 했다.

결론은 위의 두 사람이 문제삼는 일을 한 장본인은 지금 우리를 비웃고 있을 것 이다.

질적으로 나쁜 사람으로 본다.딱 두 사람 중 한사람이 추측이 된다.

간사하게 글 쓰기 공유로 들어와 기억 조차 사라진 사람이다..

네 블로그엔 글 쓰기 공유 블로그가 4명인데 

글 쓰기를 공유하면 필자의 글방 어디에고 글을 쓸 수가 있는 기능이 부가 기능인데

이런 권한이 있으면 댓글도 자유롭게 수정과 삭제를 할 수가 있다고 본다.

이 악의를 가진 자가 웃음 콩님의 댓글을 삭제를 한 것이다.

하얀 민들레님은 내 글방엔 자기만 있는 줄 아는데 아래와 같이 4사람이다.

결론은 하얀 민들레가 아닌 다른 악질 분자 이다.

생각할수록 괘씸하기 짝이 없다.

요놈을 확인하니 메일 주소도 없애버린 놈이네...

이 자를 지목하는 이유는 다른 한 사람은 아직도 페이스 북에서 만나고 서로 교류를 한다.

참으로 험한 세상임을 실감한다..

티비 뉴스를 보면서 논리적인 추리를 해서 얻은 결론이다..

위에 명시한 두 친구 분은 매듭을 풀고 서로 친구가 되길 마라는 마음이다.

참고로 오늘 글 쓰기 권한을 삭제한 블로그 이미지를 동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