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나의 살던 고향은(플래시)

비타민님 2015. 3. 29. 19:27

플래시 영상은 잠시 기다리면 영상이 바뀐담니다..동심으로 돌아가 보세요!

블로그를 하면서 자기 자신은 꼭꼭 숨는 숨박꼭질을 하면 상대도 알아 차린담니다.

그대의 마음이 환히 들려다 보임니다.부끄럽지 않으세요?....

먼저 자신을 상대에게 보이고 마음을 주어야 합니다..가식도 습관이 되면  자신의 인격이 됨니다.

종교 포스팅 많이 하고 짠물이면 깨달움 없는 종교이니 믿으나 마나 하담니다.


친구에게

 

가장 솔직하고

가장 신랄한 충고를 해 달라고 부탁하라.

적절한 충고는 보석처럼 귀중하다.

그리고 언제나 그 충고에 따라 행동하라.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사랑.

열정적인 사랑의 물줄기는

자신의 성격과 취향에 잘 어울리는 누군가를 만났을 때

거대한 폭포로 변한다.

그 순간 우리는 상대방으로부터

훌륭한 인품과 고귀한 미덕을 발견한다.

온화한 인품보다 더 사랑스러운 것은 없으며,

그보다 더 애정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없다.

심지어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인품과 미덕 때문에

간절하게 연모하는 마음을 품기도 한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애정은 하늘이 결정한 것이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사랑의 열매와 그에 대한 책임까지도.

 

나중에 우리는 우연한 일로 인해

서로 다투거나 증오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

서둘러야만 한다.

 

vita63413.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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