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우리를 위하여 저주 받은 바 되사..

비타민님 2015. 4. 5. 18:40



디모데 전서 1 15절에서 바울 선생은 말한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분명히 그가 오신 목적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였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19:10)

우리들이 연약함을 깨달게 될 때에 그리스도의 능력을 받을 수 있다.

이 능력을 통하여 모든 것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을 믿는 것은 위대한 일 이다.

때로는 천국이 천정에 깔린 무감각한 장식같이 생각되어

실망스러울 수도 있고 우리의 일상 생활이 아무런 의미나

가치가 없는 것 처럼 반복되는 일로 생각되기도 한다.

 

우리의 기도는 주님이 가르키신 기도처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는다고 생각을 한다.

이런 때에는 어떻게 할 것 인가?

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무엇 때문에 감사해야 하는가?

아무런 축복도 받지 못하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데,무엇 대문에 감사하다는 말인가?,,

 

부활 주일에 생각해야 하는 일은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위하여 돌아가셨다는 것 때문에

하나님에게 감사하라.이 말에 실감이 안나면

이 성경 말씀을 되풀이 하며 주장하고 감사 기도를 드리라.

그러면 우리 마음에 주님의 성령이 임하사 빛이 비치며

우리는 죄인 임을 알게 된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약속이

우리의 것이 되는 것이다.

죄인임을 승복하고 겸손히 주님앞에 나아가면

그 분의 죽음의 혜택을 받게 된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죽임을 당한 혜택은 무엇인가?

 

이제 우리가 그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은 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영영 돌아시신 것 처럼 행동하고

밀을 한다.그렇다.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는 했지만

그러나 다시 부활하여 영원히 살아 계신다.

그리스도는 지금 요셉의 새 무덤에 게시지 않는다.

부활하신 구세주가 우리와 함께 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것 이다.

다시 말하면 그의 죽음으로 인하여 속죄함을 받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다.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 일은 주님의 죽음이었다.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하신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는 것 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에 간직할 것은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으로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 이니라

왜 그리스도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는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16)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가 기뻐 찬양과 감사를 드리며

보혈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속죄하신 우리 주님께

할렐루야! 할랠루야! 아멘!

 


1. Relaxing Piano Music
2. Beautiful Savior
3. Alas, and did my Savior Bleed
4.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5. Holy, Holy, Ho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