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민자로 사랑하는 조상들의 땅을 등지고
이역 만리에서 조국을 그리워 하는 사람입니다.
뉴스나 블로그 활동에서 본 현대 한국인들들을 보고 느낀 점 입니다.
방문 블로그 중에는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도 봅니다.
필자가 사는 나라는 한국 보다는 후진국이지만
IT Software 분야에사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개발자도
주역 멤버가 이 나라 사람이고 노벨 수상자도 6명이 있는 나라입니다.
평화,문학,물리 화학상을 받았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심장 이식 수술을 성공합니다.
세계의 곡창으로 일년 곡식 생산은 전 세계 인구를 6개월 먹이는 생산력과
최첨단 기기로 2-5000헥탈도 단 2사람이 파종 부터 추수를 합니다.
이런 농사꾼은 농업 전문 엔지니어이고 수백만불을 일년에 벌고 있습니다.
아주 불편하고 슬픈 소식입니다.
우리 한인 이민자는 5000명도 안되는 극소수로
대부분 의류 판매 생산업을 합니다.
최근 익명을 요구하는 지인의 말을 빌림니다.
한인계 악덕 변호사 츨신이 가짜 조사원을 상점에 보내 벌금 딱지와
영업 허가 취소 조치를 취하며 이 한인에게 변호사를 추천합니다.
배후에는 한인계 모 지방 출신 놈인 기생충 변호사 입니다.
이 놈을 이 문제 해결에 해결에 거액을 요구합니다.
이 상인은 이런 거액의 돈이 없어 부득이
다른 변호사에게 상담을 하니 법에 있지도 않는 기짜랍니다.
필자는 노인이고 약해 보이지만
불의에 한번도 무릅을 꿇은 적이 없는 민초 입니다.
가wjd을 가지고 집사람과 어린 애들과 함께 생업에 종사를 하다가
도둑놈에게 협박과 테러도 당했지만 재판해서 승소한 적도 있는데
7년 이란 괴롭고도 외로운 세월의 고달픈 소송이기도 합니다.
그 때에는 내 옆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천국 이야기하는 장사치는 그림자도 안비침니다..
위에 기술한 일들이 어느 교민에게도 안일어나길 바라지만...
만일 필자에게 걸린다면 꼭 잡아서 형무소에 보낼 겁니다.
도 블로그에서 비정상적인 짓을 시도하는 것도 압니다.
초심으로 돌아감이 좋습니다.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이차 대전 시대에 독일의 마틴 뉘밀러의 시 입니다.
소개합니다..읽어 보세요...그리고 한번 거울을 보세요.
가짜 목사,전직 상습 악플 장노..의 가장 블로그도 봅니다.
뉘밀러 목사님은 루터교 목사님이시고 안티 나치 이심니다.
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öller .
이 시는 미국 유태인 대량 학살 기념관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who cares about them," clear in his speech for the Confessing Church
in Frankfurt on 6 January 1946,
First they came for the Social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Socialist.
Then they came for the Trade Union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Trade Unionist.
Then they came for the Jew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Jew.
Then they came for me—and there was no one left to speak for me.
마틴 뉘밀러 목사님의 시 입니다.
“그들이 나를 잡아 갈 때에
나치가 공산 주의자들을 잡아 갈 때
나는 침묵했다.
공산 주의자가 아니었기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잡아 갈 때에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유태인을 잡아 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나를 잡아 갈 때
나를 위해 항의 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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