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충만한 교회"와 "개신교 권사"기 방문을 한다.
이 사람들이 초등학교 중퇴라도 묻지는 않지만
주님이 가르키신 성경은 국을 말아 먹은 모양이다.
도데체 인사 말 한마디 없다.
신약 성경의 바울 사도의 서신은 읽지를 않은 사람들일거다.
아래와 같은 댓글 달아도 손목이 부러지지는 않는다.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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