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이민자 성공 이야기(과자 공장Arcor회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비타민님 2015. 10. 27. 18:41




한국의 가정 구조는 부부가 자녀를 하나만 낳고 키우며 교육을 합니다.

대학을 나온 아이는 취직을 해서 열심히 일을 하나 어느날 해고를 당합니다.

귀한 자식 농사를 해서 기업주 노예를 만드는 악습입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근노자 혹사에 해고도 마음대로하는 독재자들입니다.

이런식의 경영으로 치부를 하고 재벌이 자들입니다..

이런 기업가들은 아르헨티나에서 기업 경영을 한다면 5 이내에

도산한다고 필자는 장담을 합니다.근로자 착취를 하면서 임시직으로

같이 부려먹다가 마음에 안들면 해고시키는 전근대적 사고 방식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한국식으로 하면 당장 고발 당하고 문제화 됩니다.

한국 대기업주들은 근로자와 정당한 배분을 하고 인격을 존중해야 합니다.

오늘의 한국을 만들기 까지 많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수탈한 것을

기억을 해야 합니다. 고쳐야만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가내 수공업의 사탕 공장이 세계적인 성장을 이야기 입니다.

 

식품 통조림류,식빵 물엿,사탕과 과자류 생산업체인 Arcor회사는

필자가 살던 Cordoba 조그마한 시골 지역인Arguello에서

이탈리아 이민자에 의해 창업이 됩니다.

창업자는 종업원과 같이 평생을 일만하며 살다가 사업의 성공을 하고

어느날 벤츠 자가용을 사러 나라에 수도에가서 차를 사고

집으로 오다가 불의의 교통 사고로 생을 마감을 합니다.

 


큰일이네요( 사람은 밀수를 주업으로 하는 한인입니다)

 글쓴이 : tomate 조회 : 95 

앞으로 수입 하는 분들 통관이 막혀 버린다는데

어떻게들 하실런지.....

정통한 소식에 의하면 12 중순부터 내년 삼월 중순까지 막힌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봉제 공장은 없어 ...생산은 안되고....

그나마 위태 위태 히던 수입은 막혀버린다고 하고.

어찌들 장사들 하실런지요.

.....................................

큰일이네요. 큰일....

 

세계적인 사탕 공장 창업자인 현지의 성공한 이태리 사람과

현지에서 밀수가 주업으로 장사치  한인을 비교하세요.


노력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노력을 하였습니다.
-
스티브 코비

 

필자도 40여년을 나라에 살면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노력을 했지만

분과 같이 성공을 하지는 못한 평범한 촌노입니다.

아내가  Cordoba 집에서 나에게 때는 많은 사탕과 사오는데

거의 모두가 회사 제품입니다.(다)

10년도 지난 부터 미국의 유수한 허슬리나 스탠리 쵸코렛 회사는

생산을 중지하고 모든 제품을 회사에서 위탁 생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에서도 Bon o Bon이라는 땅콩 사탕에 쵸코렛을 입힌 과자가 인기라는

말도 들었는데 회사 제품 중의 하나 입니다.

"알"

다.죠!


오늘 회사 창업자를 검색으로 알아보는 과정에서

둘째 아이가 다니던 중학교의 동급생 친구가창업자의 손자임을 알게 됩니다.

아들 친구의 아파트에 초대를 받아 들어갔는데

응접실에서 나는 나라의 최고급 가구로 자동차 한대 값이 나가는

진귀한 가구들을 보며 놀란 적도 있는데, 집이 바로 아들 집인 겁니다.

 

또 예전에 내가 다니던 치과 의사가 알고 보니 회사 창업자의 조카인데

아주 미인이고 나와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 중에 창업자 이야기도 들어요.

창업자는 새벽 부터 작업복을 입고 일반 노동자와 같이 평생을 일만 했는데

평생 처음으로 벤츠 최신형을 사러 갔다가 교통 사고를 당한 다는

허무한 인생의 이야기도 듣습니다. 회사는 아들과 딸들의 노력으로

성장을 거듭해서 많은 과자 공장을 병합하거나 흡수를 하고

브라질과 칠레에도 회사를 설립하며 유럽,미주 지역과 아시아에도

방계 회사를 설립해서 해외 진출을 합니다.

 

이나라에는 이렇게 사업을 성공시킨 사업가들이 많은데

필자는 4 아이를 공부 시키고 전문직 종사자로 만드는데 그침니다.

장래는 우리 아이들이 해야할 일들이기도 합니다.

회사를 창업한 분은 학력이 좋은 분은 아니지만 노력가 입니다.

필자는 무식한 사람과 무지한 사람을 구별해서 상면을 하는데,

학력이 부족해도 성실하고 정직하면 인정을 하고 대하지만

무지하며 게으르면서 기회만 노리는 고헉력자는 멸시를 합니다.

현지 많은 한인들을 일견하면

정말 많은 무지와 무식을 겸비한 자들을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듬니다.

나쁜 사람들도 많아서 모르는 한인들은 상대하기가 두렵습니다.

 

정직 성실하게 살면서 자녀 교육을 시키면 이민자의 장래는 밝은데

현지 태생의 한인 2세들 중에는 공부도 안하고 일도 안하는 애들이 많아요.

우리 애들이 하는 말이 한국 사람들이 너무 무지해서 만나기가 싫다고 해요.

어떤 한인은 우리 애들에게  소송을 의뢰하고 사건을 원만히 해결을 해주어도

수수료를 깍아달라고 하든지,아예 수수료을 주지 않는 자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돈을 안주면 법으로 받는 방법도 있지만 필자는 애들에게 충고를 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으니 절대 동포를 소송하지 말고 참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유교식 장유유서를 배우지 않았고 가르키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필자는 서구 유럽 사회의 중산층 관습과 예의를 배우도록 했고

이는 현지 사회의 적응에도 조화로운 적응 능력을 갖게 되는 겁니다.

지난 날에 전직 현지 대사도 우리 애들 일하는 곳에 와서 사람을 시켜서

명령 하달식 전갈을 우리 아이들에게 하며 오라고 합니다.

물론 우리 애들은 가지를 않았죠! 내가 시킨게 절대 아님니다.

관료 주의의 근성으로 사람을 이용하려는 심보를 알아 아이들 입니다.

우리 애들은 년말 파티에도 가는데 참석하는 사람들은 나라 정계와

기업의 저명 인사들이고 이런 파티를 맡아서 준비하는 일도 애들입니다.

여기는 한국이 아니고 외국이며 자유로운 세계입니다.

해외에 나온 관리들은 한인 2세들에게 정중한 예의를 보이는 배워야 합니다.

한마디로 하쟈면 오만하고 무지한 이기주의자들 입니다.험담을 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