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oonist Gunduz Aghayev가 본 역설적인 세상의 만화와 실제 사진

세상은 평화를 원하고 굶주림과 핍박이 없는 인간다운 삶을 원합니다.

또 어린이들은 어린이 답게 건강하고 순진하게 자라날 권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졌습니다.

이러한 참상을 만들어 낸 자들은 누구일가요? 마귀일까요?..현대의 로마 제국일까요?

우리 나라 북쪽에도 김 정은이는 이런 짓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성자 프란시스코의 기도문을 상처와 고통을 받는 이들에게 삼가..드림니다.

시리아의 참상을 빗은 아랍 폭력단체의 만행!

화가는 아름다운 부자의 상봉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잊혀진 월남전의 참상입니다.

전추 속에서도 어린 아이들을 구출하는 인간애를 갖인 군인의 사진이고 플리처 상을 받은 사진이기도 합니다.

마약 헤로인 초대 생산국인 아프카니스탄에서의 어린 소녀와의 강제 결혼식입니다.

이 짐승같은 무슬림들은 일부 다처 주의를 신봉하는 썪은 풍습을 갖인 자들 입니다.

무슬림의 어린이 수호 천사를 어린 소녀와 함께 그리고 있습니다.

일본 원자 폭탄 투하 후에 죽은 동생을 업고 있는 소년입니다.

이 소년은 원자 폭탄을 투하하는 비행기가 추락한 장면과 동새을 업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런던에 떨어진 나치의 폭탄으로 파괴된 시가입니다.

월트 디즈니와 미키 마우스는 아이들과 함께 파괴된 잿더미에서 솟아나는 신비의 성을 보는 장면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지금도 기아로 죽어가는 아이와 부이트레의 시체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사진사가 어린이와 새의 즐거운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파도에 떠내려온 죽은 어린이 시체를 그리스 군인이 안고 잇는 사진입니다.

이 아이가 살아 있다면 지금 해변에서 잠자는 이이의 모습을 모래로 만들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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