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와이만(피아노 연주)
일생동안 참다운 친구를 갖지 않는 것 처럼 불행한 일도 없다.
쓸쓸하거나 외롭고 괴로울 때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친구가 있기 때문에 인생은 더욱 살만 합니다.
기독교인은 성경을 통해 주님 예수를 친구로 만날 수가 있고
가정에서는 부부와 자녀들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의 친구들를 만나며
이익 공동체에서는 성실 근면한 사람들을 친구로 만나게 되는 겁니다.
또는 집에서 애완 동물이나 화초을 키우며 이들과 친구가 될수도 있습니다.
16세기 스페인의 신부이고 Carlos 대제(왕)의 고문관이기도한 석학이신
그라시안
선생은 그의 저서 “인생 편람”에서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들과 산책하기!
타민 촌노가 2년 전에 진도 백구 강아지를 막내 양자로 입양을 햇는데,
얘가 크니까 쌈쟁이 인데,말려도 말을 잘 안듣네요?..촌노가 늙은이라?..그런지요?..
요놈이 여우 같이 우리 집 사람에겐 꿈쩍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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