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 헤르만 헤세

VITAMIN -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Vitamin-Argentina 세상에는  크고 작은 길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도착지는 모두가 같다.   말을 타고 갈 수도 있고, 차로 갈 수도 있고 둘이서 아니면 셋이서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 한다.   모든 어려운 것을  혼자서 해야 하는 것 밖에는 잘할 수 있는 어떤 지혜도  능력도 없다. 그 간의 경험으로 보아, 제목을 보고 어떤 분들은 주제 넘게 해외 교포가 아는 척 하네? 인터넷에 널린 글 포스팅하는 주제에 이 친구가 무슨 한국인이야?..주민증도 없는 주제에?.. 맞습니다.필자는 주민증이 없어 열고 싶은 "카페"도 열지 못하는 차별 대우 받는 한국 태생입니다. 그래도 비타의 방문 통계를 보면 하루 평균 4-500의 익명 방문과 500이 넘는 포스팅이 읽히고 있죠? 우리 나라는 단일 민족을 주장하면서도 해외 동포 차별을 합니다.고쳐야 할 나쁜 개버릇 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굶주림에 못이겨 간도로 간 동포들의 후예들이 중국과 러시아에 살고 있죠! 그들에게 한국은 같은 국민으로 인정을 안하죠?..많은 정당성을 들이 되면서요? 한편으로는 해외에서 난 교민 2세들이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병역 의무를 엄청 강요합니다. 한국의 특권층 자녀도 병역을 기피하는 군대인데,새장 밖에 있는 교민 2세가 안갑니다. 누가 일본 제국 주의 잔재를 아직도 버리지 못한 한국 군대에 가서 부당한 대우를 받을까요? 비타는 감히 말을 합니다.한국 지도층은 특권 의식과 부패한 정신 상태를 버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일본 적대 의식을 조장하며 일부 일본인들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침소봉대 합니다. 옛글인 "용비어천가"를 보면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묄새"라고 합니다. 말 보다는 행동이 중요하고 개인이나 국가 간에도 실력 대 실력 입니다.약하면 당합니다. 만일 한국이 영토 문제로 일본과 전쟁을 하면 일본에게 참패합니다..상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일부 일본인들이 한국을 깔보는 짓거릴 합니다..뻥만 치는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군수물자의 불량 조달이 있는 정신 상태의 나라가 군사력 6대 강국인 일본을 이기지 못합니다. 쓴 소리하니 기분이 상하실 터이지만 사실입니다.. 주제넘는 참견하는 "해외 교포가 무슨 한국인이냐?  걍?.. 해외 동포지" 하실텐데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차는 있겠지만, 저는 스스로 한국인에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 지역 출신이 대학을 서울로 갔다고 서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진 않잖아요. 물론 그 후로 오랜 기간 서울에서 살다보면 서서히 서울사람화 되겠지만요. 그래서 저도 스스로 아르헨티나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간 하도 외국에 사는 주제에 한국 얘기 하지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에 잠간 변명을 해봤구요. 그래도 저는 아직도 신토불이 한국인임은 틀림이 없담니다..아니면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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