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그렇게 될지어다! = 아 멘! = ¡ Asi Sea ¡(스페인 어)

비타민님 2015. 11. 17. 17:20




성경은 성령의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든다.

 

사람도 사람의 행실을 보면 사람의 인성을 있다.

그리스도의 사람도 마찬가지인데,

육신의 욕정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성령을 쫓아 사는 사람인지를 있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성령의 열매를 맺자’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고 많이 노력한다.

그런데 안될 뿐더러, 나아가 반대로 육체의 열매만 남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럴까? 성경은 한번도 ‘열매를 맺으라고 적이 없고

성령을 쫓으라’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주 다른 것이다.

 

알려진 티벳의 승려인 달라이 라마 말씀을 한다.

다른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고 스스로 행복해지기를 바랄 때도 자비를 베풀어라.

아러한 불자의 자비심은
행복이라는 보상을 가져다준다는 말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점은
행복을 일굴수록 혜택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그리고 사회에까지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론' 근본적인 핵심으로 생각을 하면 된다.
우리는 모두가 행복을 찾아 나서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며,
사랑과 다정함, 친밀감과 연민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비타 촌노는 우리가 모두 저마다 따뜻하고 자비로운 마음 갖는 다는 심성이
행복의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샬롬!

 

그렇게 될지어다! = ! = ¡ Asi Sea ¡(스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