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를 훔쳐다가 지은 여자 대통령의 관광 호텔
(호텔 총 공사비와 대통령 재직 4년만에 지은 것인데..초등 수학으로도 가능한 계산이 나옴니다.)
중남미에 못사는 나라가 있는데,큐바라는 나라로 바다에는 고기가 많아도
배를 주면 인민들이 도망을 미국으로 가므로 모든 배를 통제를 하고
또 잡은 생선은 배급을 주며,관광객이 큐바에 가면 관광업소 종업원들은
미불 동냥을 관광객에게 하는데,이유는 생필품은 관광 백화점에서만 구하고
미불로만 팔아서 이고,지중해의 아름다운 큐바의 해안엔 15-6세의 여아들이
미국 돈 몇푼에 몸을 파는 일이 다반사라고 한다.공산당 정부는 이를 묵인함.
물론 일을 할 공장이나 기업도 전무한 나라이고,돼지 한마리에 미화 15불인데,
관광객이 한마리를 사주면 온 마을이 모여서 축제를 하는 나라라고 한다.
큐바인들은 일은 안하고 매일 춤과 노래로 어영 부영 사는 사람들 이란다.
북한은 강냉이 죽도 제대로 못 먹는 나라인데 큐바는 공산 주의 낙원인 셈이다.
또 다른 좌익 군사 독재 정부가 있는데 베네쥬엘라 이다.
현 대통령인 마두로...는 북한에 버금가는 욕쟁이 대통령으로 황당한 자 이다.
자국 정부에 환율은 존재하나 있으나 마나 한 인플레이션과 가난을 안고 있다.
얼마 전에 쏘련에서 전쟁 모의 탱크 시범 경연 대회가 이 탱크로 무장한 국가를 초대해서
쏘련에서 공개 시범 전쟁 모의 경연 대회를 하는데,베네쥬엘라 군인들이 가관인건...
군인이란 자들이 거의 전부가 임신 육개월의 배불둑이에다가
모의 전쟁 시범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시범을 하다가 실격을 당하는 일이다..
전쟁에서는 꼼수가 안 통하다는 말이다..참 수준 이하의 정신 무장 상태인 군인이다.
석유 생산국으로 국내 식량 생산이 전무한 나라인데,국제 유가의 저락으로
필자가 사는 아르헨티나 좌익 정부와 친한 짝궁으로 식량을 가져 갔는데,
금번 새로운 정부가 며칠 후면 출범을 해서 달콤한 신혼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베네쥬엘라에선 화장실 휴지를 살려면 그만한 량의 지폐를 가지고 산다고 한다.
휴지 대신에 화페를 대용함이 좋다는 익살꾼의 바아양도 있다.
지금 부터 내가 사는 나라 여자 대통령의 이야기를 한다.
1980년 대에 아랍계 인간 말쫑이 이란에서 선거 자금을 받아서 공천을 받고
대통령이 되나 이란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니,화가 난 이란 정부는
현지 유태계 상조회 빌딩에 폭탄 테러를 해서 수많은 사람이 죽고
빌딩이 전파가 된다.필자는 아랍계에 대한 좋은 인식을 절대 가질 수가 없다.
우선 이 종자들은 여자를 물건 취급을 하고 일부 다처제를 하는 점이고
도 다른 점은 아랍계 치고 심성이 고운 놈은 한 놈도 본 적이 없다.
아랍계는 전부 고린자비에 여색만 밝히는 놈들이다....라는 말이다.
지금 전 세계에 하는 테러 행위가 바로 산 증거 이다.
시간은 흘러...위정자들은 국고 훔쳐내기에 열중을 하고
결국 국가 파산이란 디폴트에 들어간다..
이를 계기로 좌익 정부가 들어서서 현재 까지 이르며 중앙은행은 텅비게 된다.
이번에 물러나는 여자 대통령은 중앙 은행 국고를 사설 비행기와
국영 비행사를 통해 이 나라 남쪽의 유명한 관광지인 깔라파떼 빙하 지역으로
미국 돈을 수십차에 걸쳐서 운반을 하는데,이 훔친 돈으로 호텔도 짓는다.
더욱 가관인 것은 이 호텔엔 투숙객 명부가 여나믄 명인데
보이지도 않는 종업원은 300여명에 이 나라 국영 항공사는 파이러트들이
호텔 숙박비 명목으로 35.000 야간 숙박비 명목으로 2백만불을 지급 했다는 일이다.
법원 당국의 호텔 현장 수색 결과를 보면 2008년 부터 2015년 까지
귝영 비행가의 파일러트들이 이 호텔에 39000번 숙박을 하고 지불한 돈이
무려 $2.543.648 이라는 미국 돈으로 계상이 되었다는 일 이다.
그럼 이 국영 회사의 이 지역 취항 횟수와 같은 시간에 동일한 침대에
파이러트 몇 사람이 동시에 숙박을 했다는 말도 안되는 조작을 밝혀낸다.
이 부정한 여자 대통령은 조직 폭력 테러단을 조직하고 이들을 먹여주며
국회 의원도 35명이나 만들어 놓앗는데,다 도둑놈 출신이거나 ..그런 놈들이다.
이 여자는 무지하고 게으르며 도둑 강도만 일삼는 빈민촌에 각종 명목의
생계 생활 보조금,임산부 보조금,학비 보조금을 주며 표밭을 육성했다.
필자가 아는 한 빈민촌 거주자는 생계 보조금만 2개를 가지고 있는데
일을 안해도 잘 지내는 돈을 받는데...이 놈도 평생 반은 도둑으로 산 놈이다.
이놈이 깐 종자도 4여자를 거치며 11명이나 되는데,전부 정부 보조금으로 산다.
이 놈이 사는 거주지는 마약, 강도 도둑이 집단으로 사는 우범지역이고
이놈은 여기서 나서 얼마 전에 여기서 죽었다는 말이 들린다.
이달 11일에 출범하는 새 정부의 대통령은 재벌 출신의 아들인데
엔지니어 출신으로 이 곳 수도의 시장을 8년간 하면서 말없이 많은 일을 했다.
본인은 부정과 범죄 척결은 물론 잘 사는 나라로 매일 조금식 더 좋아지는 나라!
부정 공직자는 법에 자신이 직접 고발도 한다는 선거 공략을 하고
새로운 정부 각 장관도 당파를 초월한 능력 위주의 인물들을 임명도 한다..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원래 정치와 술집은 발로 딛을 곳이 아니다는 생각이다.
필자는 이런 환경에서 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생선이 아닌 낚시대를 주고
이를 이용해서 고기를 잡는 교육을 시키고 세상 어느 곳에서나 낚시가 가능한
교육 훈련을 했고 현재 까지는 아주 잘들 일을 하고 있다.
이런 모든 축복이 나에게 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가한 딸의 주말 피크닉(이 나라 남쪽 지방) (0) | 2015.12.02 |
---|---|
동양인으로 착각하며 인종 차별한 마켓 종업원! (0) | 2015.12.01 |
안주감은 있으니 맥주만 가지고 오세요! (0) | 2015.12.01 |
막내의 닭찜(따뜻한 하루에사 보낸 메일) (0) | 2015.12.01 |
벽수 블로그에게.. (0) | 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