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한 필자의 딸은 나와 1200여 킬로 떨어진 곳에서 신혼 살림을 차림니다.
오늘 보낸 피크닉 메일 사진을 포스팅합니다..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라.
서로 나누는 삶이 세상을 환하게 만든다.
태양이 세상을 밝게 만들 듯이
그대의 마음속에도 빛의 씨앗이 깃들어 있다.
그 빛을 찾아서 껍질을 깨뜨려야 한다.
누구나 주고자 하는 마음보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할 때,
불만과 원망이 생기게 된다.
만약 주고자 하는 마음이 보다 강하다면
서로를 원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대가 서로에게 무엇인가를 나누어 줄 때마다
세상은 더욱 환하게 된다.
빛을 뿌리는 것은 바로 그대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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