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비타민님 2016. 2. 17. 05:43
 


우리의 마음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誤解)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기름지게,

가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많이 느낄 있는 것이라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사람들은 자녀들이 수도 있고 사랑하는,

自己만의 사람이 있겠지요.

 

하지만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自身이 있고,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幸福)

해질 있다고 하는, 사실을 사람이 떠나고 뒤에야 느낀다면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ㅡㅡㅡ 월간 좋은 생각 中에서 ㅡㅡㅡ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을 기름지게 가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