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Bendice Mi Familia y Mis Amigos!

비타민님 2016. 3. 11. 04:40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La Mariposa y la flor

 

Cierta vez un hombre pidió a Dios

una flor y una mariposa,

pero Dios le dio un cactus y una oruga.

 

El hombre quedó triste,pues no entendió

por qué su pedido llegó errado.

Luego pensó;con tanta gente que atender

y resolvió no cuestionar.

 

Pasado algún tiempo el hombre fue a verificar

el pedido que dejó olvidado.

Para su sorpresa,del espinazo y feo cactus

había nacido la más bella de las flores.

Y la horrible oruga se transformó

en una bellísima mariposa.

 

Dios siempre hace lo correcto.

Su camino es el mejor,

aunque a nuestros ojos

parezca que todo está errado.

 

Si pediste a Dios una cosa

y recibiste otra, confía.

 

Ten la seguridad de que él siempre

dará lo que necesitas

en momento adecuado.

 

No siempre lo que deseas

es lo que necesitas,

como él nunca falla

en la entrega de sus pedidos,

sigue adelante…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임시적으로 머물다 어느 한 순간에

돌아가는 곳인데도...

 

돈 때문에 이기적 욕심 때문에

등을 돌리고 미움의 거미줄에

얽혀있는 부모, 형제, 친구, 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다투어서 아직 세월의 때가

묻지 않는 새 매듭도 있지만 수년

감정의 때가 반질거리는 악취로

진동하는 묵은 매듭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미움과 감정으로

매듭지어져 풀리지 않는 끈들을

사랑으로 잘 풀어내는 것도

미래의 준비라고 할 것입니다.

 

 

아무리 뜨겁게 사랑하는 부부나

연인도 다툼이 없을 수 없습니다.

다툼이 없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고

삶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가

넘어가기 전에 지혜롭게 풀어서

행복의 꽃이 피고 사랑의 향기가

진동하는 가정을 만들어 가십시다.

 

그 이유는 오늘 밤 내 영혼이

운명의 부름을 받아 사랑하는 그대

곁을 떠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중에서 -

My Love (마미따) Is Like A Red Rose와 찬송 31장 연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