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나쁜 험담에 주의하라.

비타민님 2016. 5. 1. 19:43


* 아리스토텔레스(고대 그리스 철학자)

“불행은 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 오프라 윈프리(미국의 여성방송인)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은 리무진이 고장 났을 때 같이 버스를 타줄 사람이다.”
*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가르쳐준다.”
↳ 내가 잘 나갈 때는 간도 빼줄 것처럼 구는 친구가 있는 반면,

내가 내세울 만한 게 없을 때도 곁에서 도와주고 응원해 주는 친구가 있다.

전자는 당신이 곤경에 처했을 때 당신을 내팽개칠 가능성이 크다.

자신이 어떠한 처지에 있더라도 당신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대중에게는 머리가 많고 따라서 시기하는 눈도 많다.

그들 사이에 나쁜 험담이 돌면

가장 명망이 사람이 고통을 당한다.

험담은 비열하여 명예를 땅에 떨어뜨릴 있다.

어떤 궁지에 몰렸을 , 형편이 좋지 않을 ,

우스운 잘못, 구설수에 맞는 소재 같은 것이 그런 동기를 있다.

 

그러나 개인의 간계가

때로는 일반 사람들의 중상으로까지 커질 있다.

중상자들은 커다란 명성조차 공공연하고 파렴치한 비난 아닌

마디 간단한 험담으로 몰락시킬 있다.

나쁜 평판을 얻기는 아주 쉽다.

나쁜 것은 믿음직스러워 보이기 때문이다.

이를 깨끗이 씻어내리기는 어렵다.

그러니 지혜로운 자는 일반 대중의 몰염치를 경계해야 한다.

구제보다 쉬운 것이 예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