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ENTINA 관광하기

필자가 즐기는 군것질 사탕과 과자들

비타민님 2016. 6. 17. 20:14

형식과 틀에 억매이지 않은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메소포타미아 강 유역의 현지인 주말 축제입니다.

악단이나 스피카에서 음악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누구나 나와서 춤도 추고 즐김니다.

축제장 한편에서는 고기를 굽고 마시며 하루종일 밤이 새도록 즐기는 전통적인 축제이고

필자도 미혼 시절엔 많이 가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과 부담없이 어울리던 곳이기도 합니다.

다민족,다문화,여러 언어와 관습이 어울린 나라로 구성이 되어서 혼혈 미인도 많습니다.

노랑 머리의 백진주,검정 피부의 흑진주 미인,혼혈 미인들도 많으니 

창조의 신비가 있는 아름다운 여인들의 경연장이기도 합니다..여인은 에술입니다..

이렇게 남녀가 꼬옥 껴안고 즐기니 불장난 위험도가 많은 곳 입니다..불 조심!,,여인 조심!

아르헨티나의 초코파이 입니다.다양한 종류와 맛이 잇는 전분으로 만든 과자입니다.

흰 초코렛과 검정 초코렛을 입힌 쵸토파이로 물엿과 크림을 섞은 잼 입니다.

버터 크림 우유 물엿으로 만든 사탕입니다.

떵콩을 갈아서 물엿과 함께 초코렛을 입힌 과자입니다.

다양한 내용물을 넣어서 만들어 초코렛과 호두를 입친 생과자로 안에 위스키를 넣은 것도 있습니다.

짐에서 만들어 먹는 부딩입니다.

막달레나라는 빵으로 한국의 카스텔라와 비슷한 빵입니다.

사철 여러 종류의 오렌지가 있어서 쥬스를 짜서 먹는 오렌지의 한 종류 입니다..

집에서 만드는 빵으로 기름 붙은 소고기를 볶아서 남은 아작 아작한 부스러기를 섞어 만든 식빵입니다.

오후 간식 시간에 "마떼 차"와 함께 먹는 빵입니다.

꿀도 많이 생산이 되어서 고추장 꿀을 담그기도 합니다..꿀로 만든 고추장은 곰팡이가 피질 않습니다.

꿀 생산은 세계 5위 이고 유럽으로 많이 수출하는데 독일이 많이 가져 갑니다.먹걸이가 흔한 나라입니다.

시골 농촌에 방풍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잇는데 섞운 둥걸은 대부분이 야생 벌집이고

농장 노동자들은 설탕 대신에 벌집 굴을 따서 여과를 시켜서 먹습니다.

끝없는 평원인데 관개 수로가 잇는 곳엔 물고기가 너무 많습니다..흔하니 잡는 사람이 없습니다.

닭도 따로 키우질 않는데 농장집 주면에는 저절로 번식을 하고 이 농장 닭은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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