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중에는 인천 만국 공원 참호에서 죽은 사람들도 보임니다..그 때가 7살 입니다.
작은 이모 할머니는 남산에서 총살당한 작은 할아버지 시신을 한달동안 뒤지며 찾았습니다.
김 일성이는 인간 살인마 입니다..
필자는 실향민으로 지금은 외국에서 네 자녀의 아버지로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참혹한 광경을 너무 많이 본 역사의 증인 입니다.
미처 파난을 못한 우리 가정은 아버지는 피해 숨고
철 없는 나는 16살의 인민군이 불러서 가니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향에 나만한 조카가 있다고 하며 주머니에서 메뚜기 볶은 걸 줍니다.
자기 키만한 따발총을 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아마 이 어린 인민군은 인천 수복 작전에 죽었을 겁니다..
지금 잘 사는 우리 나라는 사치 퇴폐 풍조를 멀리해야 합니다.
땀 흘려 열심히 일을 해야만 하는 민족의 사명감이 필요한 때 입니다.
탈북자들에 의하면 .
북한에서는 살이 찌는 것이 부러움의 대상이고,
고위 간부라는 증표이다.
한국에선 저소득층일수록 고도비만이 많다는 통계가 있다.
북한 남자의 평균 키는 약 160cm, 남한 남자의 평균키는 174cm.
同族(동족)인데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14cm나 차이가 난다.
놀라운 사실은 해방 때 남자 평균키는 165cm였고
북한사람들이 남한사람보다 컸다는 통계 자료가 있다.
1945년을 기점으로 억압체제의 북한은 70년을 후퇴하였고,
자유체제의 한국은 70년을 약진하였다.
그래서 140년의 차이가 난다고 한다.
이런 격차를 만들면서
대한민국을 선진국 문턱까지 밀어 올린 세력이 진보이다.
이런 경우 진보는 [진짜 보수]의 略字(약자)이다.
북한의 韓民族(배달민족)을 劣性化(열성화)시킨 세 명의 뚱보들,
그 중 두 명이 제 命(명)대로 살고 가도록 했다는 것은
또한 배달민족의 수치이다.
내일은 6.25 참변일 이다..끔찍한 살인마들의 짓이다.
한국에 살하면서 이런 북한이 살 만한 곳이라고 선전하는 자는
천국에서 지옥행 여행자를 모집하는 단세포 아메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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