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대전 모 초등학교 식단
이 학교에선 밥도 먹고 욕도 먹는 다고 하네요?..애들이 소화 불량 걸림니다.
현지 유치원에서 보모와 선생님이 동반하는 식탁
유치원으로 오전과 오후까지 머무르는 유치원 점심
먹을 댄 안먹고 딴청 부리다가 나중에 배 고프다는 아이들은 식당 주모가 데리고 가서 따로 다시 준담니다.
바지에 오줌도 싸면 빨아서 말려 대려서 입혀 보냄니다..선생님을 이모라고 부른담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던 학교 식당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각 식탁마다 선생님이 어머니와 같은 일을 맡고 같이 먹습니다.
물론 나무람도 듣고,더 먹고 싶다면 선생님이 더 가져다 줍니다.
학부형도 언제든지 식권을 사면 이 식탁에서 같이 먹을 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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