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님 이야기♠

한인 찌질이 갑질하는 한 상호에 관한 소고(少考)

비타민님 2016. 7. 10. 06:53



                                            


필자가 4개 성상을 살아온 아르헨티나에 교민이 3만여명이라고 한다.

우수한 우리의 후계자들이 고등 교육 과정을 거쳐 전문직 종사를 한다.

변호사,회계사,의사,치과의사,공증인,건축기사,등의 전문직 종사자들도 많다.


오늘은 이 한인계 전문직 종사자를 본 소감문이 아닌 무지한 한인 놈으로 

지방 도시에서 사는 너절한 시비꾼 한상호란 놈이다.

이 글방 글을 훔쳐가니 필자의 컴퓨터에 정보가 나타나 가보니 

요 미련한 놈이 비공개 처리를 했는데,필자는 다 보았다..

그래서 내용을 바꾸고 경고를 하는데...

한 2년 조용한가 했더니...꼬르넷 박상수와 무슨 쌈질을 했는지?..

나를 끌어들여서 어거지 춘향전을 하는 넘이 바로 코롬보 네 놈이다..

이놈아..나는 냄새나는 쓰레기 장은 안간다..

내가 왜?...거길 가나?...멍청한 갑질하는 콜롬보놈아...

나를 험담하는 많은 글이 네놈 글방에?.... 별 이야기가 다 있는 걸 본다...

이놈아 나는 원하면 언제든지 네놈 카페에 글도 쓴다..

상대를 안하는 것 뿐인걸 알거라...

그 동네에서 미친 짓 하는 몇놈의 이름과 사는 곳도 다 알고 있다.

하나 알려주지!

최 원석 변호사는 파라과이에 사시는 분이고 나는 모르는 분이다..

없는 말로 지어내질 말거라...힌 구라 잘 하네....네놈은 정신병자다...

멍청하게 좀도둑 같이 글 펌하는 도둑놈아!..출처나 밝혀라!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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