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Herter was running hard for reelection as Governor of Massachusetts,
and one day he arrived late at a barbeque.
He'd had no breakfast or lunch, and he was famished.
As he moved down the serving line, he held out his plate
and received one piece of chicken.
The Governor said to the serving lady,
"Excuse me, do you mind if I get another piece of chicken. I'm very hungry."
"Sorry, I'm supposed to give one piece to each person," the woman replied.
"But I'm starved," he repeated, and again she said: only one to a customer."
Herter was normally a modest man,
but he decided this was the time to use the weight of his office,
and said, "Madam, do you know who I am? I am the governor of this state."
"Do you know who I am?" she answered.
"I'm the lady in charge of chicken. Move along, mister."
That was a woman who knew her position and wasn't about to be intimidated.
Can't we as Christians recognize the significant position
in which we stand because of Christ?
크리스쳔 허터는
매사츄세츠 주의 주지사에 연임되기 위해서 매우 분주하였습니다.
하루는 그가 바베큐 파티에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그 때까지 아침과 점심을 먹지 못했기 떄문에 그는 아사직전이었습니다.
음식을 나누어주는 라인에 서서 그는 접시를 들고 서서
닭튀김 하나를 받았습니다.
주지사는 음식을 나누어주는 여성에게 별 문제가 없다면
닭튀김 하나를 더 받았으면 좋겠다고
왜냐하면 배가 많이 고프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성은 "죄송합니다.
한 분당 한 조각만 드려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지사는, "배가 몹시 배고파요"라고 다시 부탁했지만,
그 여성은 죄송하다며 한 사람당 한 조각임을 강조했습니다.
허터 주지사는 평상시 얌전한 사람이지만.
그는 오늘 이 시간만큼은 그의 지위를 이용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봐요, 당신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요?
난 이 주의 주지사란 말이에요."
그러자 그 음식을 나누어주던 여성이 이렇게 답하였습니다.
"당신은 내가 누군인지 아세요?
저는 오늘 이 닭튀김을 담당하는 사람이에요. 빨리 지나가세요."
그 여성은 자신의 역할과 지위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혀 위협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오늘 우리가 서 있는 곳은 매우 중요한 위치임을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인식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Source: http://www.preaching.com/sermon-illustrations/11565463/page-2/)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부 인사를 드림니다! (0) | 2016.08.04 |
---|---|
목사님 기도해 주셨지만, 남편은 죽었어요. (0) | 2016.08.04 |
성경 내용으로 맞붙은 아버지와 아들 (0) | 2016.08.04 |
며느리전서 13장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0) | 2016.08.04 |
천국식당에서의 목사, 장로, 평신도 (0) | 2016.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