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사랑!의 세상...
비타 촌노가 마음으로 모신 글 입니다.
출처:http://www.sermon66.com/news_print.html?s=s0043&no=20754 Click!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우리
주
예수님의
평안이
성도
여러분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는
인생에는
성공의
길과
실패의
길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인간을
실패의
함정으로
몰아넣는 10가지
장애물(실패의
길)을
다음과
같이
그의
소신을
피력합니다.
(1)
열등의식과
자기비하는
실패의
첩경이며,
의욕을
저하시키는
독약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생을
살아야
한다.
(2) 얄팍한
출세지상주의(황금만능주의)로
성공의
지름길만을
선택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낭패를
당한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이다.
인생의
최후
승리자는
요령을
피우는
자가
아니라
끝까지
성실함으로
마지막
경주
골인지점을
통과하는
자이다.
(3)
책임회피형
인생은
실패작이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
타인과
환경에
책임을
전가하면
인생은
실패할
수밖에
없고,
최후의
신용마저
잃게
된다.
결정은
신중히
하되
한번
결정된
사항은
일관성
있게
수행하는
사람이
최후의
성공자가
된다.
(4) 목표가
산만하고
불분명하면
인생은
성공할
수
없으며,
드린
노력과
수고에
비해
결과(성과)가
적다.
인생길에는
언덕도
있고
골짜기도
있는
법이다.
목표와
방향이
분명할
때
혼돈중에도
길을
잃지
않는다.
(5)
독창력이
없이
남을
모방만하면
잘해야 2등일뿐이다.
아무리
절망스러운
상황이라도
반드시
출구는
있다는
신념으로
살아야
한다.
창의력(새로운
접근방법,
패러다임)이
인생성공을
보장한다.
(6) 땅에
족쇄를
매면
하늘로
비상할
수
없다.
과거에
연연해하는
사람의
앞길은
언제나
암울하다.
미래의
비젼을
향해
독수리처럼
날개치는
젊은
마음(도전정신)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
(7)
우유부단하면
성공할
수
없다.
시작도
빠르고
포기도
빠른
사람(변덕이
죽끓듯하는
사람)은
공연히
주변사람에게
피해만
준다.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만
내는
사람,
그의
주변에는
언제나
적군뿐이다.
(8) 정확한
분석력과
판단력이
없으면
공연한
시간만
허비한다.
객관적인
형세판단과
더불어
분명한
결단력이
기업을
성공의
반석위에
세워
놓는다.
(9) 치밀한
계획이
없이
무모하게
뛰어드는
것은
불을
가지고
화약고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
기업성공은
준비하고
땀흘린만큼
성공을
보장받는다.
(10)
실패한
후에
교훈을
얻지
못한
사람은
계속
실패를
반복할
뿐이다.
죄를
짓고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이
영원한
심판을
피할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그렇습니다.
카아네기
말한
것처럼
기업에도
성공과
실패의
길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도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성공의
길이
있고
실패의
길이
있습니다.
지옥과
천국,
죄와
구원,
방탕과
경건,
불의와
공의,
죽음과
생명,
저주와
축복,
넓은길과
좁은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생명과
천국으로
향하는
길은
어디에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선택할
수
있습니까?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어려운
질문에
대하여
아주
쉽고,
정확하고,
분명하게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자신이라고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자신을
향하여
구원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세상에는
길을
알려주는
많은
성인들이
있습니다.
공자
맹자
석가
등이
있습니다.
인류가
살아가는
인생의
길,
진리의
길을
가르쳐
주신
분들입니다.
하루는
공자의
제자가
공자에게
묻기를 ?
사람이
죽으면
어떤
길로
가게
됩니까??라고
질문할
때에 ?
사람은
살아
있을
때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일이
중요하다.
죽은
후의
날은
나도
모른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석가나
맹자도 ?이제
우리가
진리의
길로
가자?라고
권면한
분들입니다.
자신을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내가
길(진리,생명,부활,영생)입니다.
내가
곧
하나님입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천국에
갈수가
없습니다?라고
분명하게
길을
보여주신
분은
우리
예수님
뿐입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인생길은
모두다
예수님에게로
향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진리의
길은
천국으로
향하는
영생의
길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인생의
여러
가지
길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습니다.
그중에
4가지
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다메섹으로
가는
길:
변화의
길
다메섹으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울이라는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무장을
하고
떠났던
길입니다.
죄(미움,
증오,
갈등,
살인)의
길입니다.
그런데
다메섹으로
가다가
주님을
만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납니다.다메섹
길에서
사울은
바울로
변합니다.
그에게는
일대
변화가
일어납니다.
회심이
일어납니다.
완전히
새사람이
됩니다.
기독교
박해자가
기독교
선교자가
됩니다.
그의
삶의
방향(인생관,
가치관)은
이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다메섹
길을
걷는
사람과
같이
온전히
변화되어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이것이
다메섹으로
내려가는
축복의
길입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
헌신의
길
이
길은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걸어간
길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유대인이
강도를
만나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을
때
레위인도
그냥
지나가고
제사장도
그저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선한
사마리아인은
그
사람에게
기름과
포도주를
바르고
주막집에
데려다
주었고,
그를
위한
모든
치료비를
전액지원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
이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누구이냐??라고
질문합니다.
그리고
착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너희도
인생을
착하게
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생은
심은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사랑을
심는자는
사랑을
거두고,
친절을
심는자는
친절을
거둡니다.
아무것도
심지
않는자는
아무것도
거둘수
없습니다.
우리는
진실과
사랑과
봉사를
심어야
합니다.
중국의
서장성
마을
오지에
예수님의
무덤이
있다고
해서
한
선교사가
그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다
예수님을
믿은
성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무덤은 100년전
그
마을에
선교하러
와서
그곳에서
일생을
헌신한
후
그곳에
무덤을
만든
한
선교사의
무덤이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그
선교사의
사랑으로
모두다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선교사의
무덤에는 ?작은
예수님의
무덤?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서
예수님처럼
착하고
헌신적으로
살다가
하늘나라에
올라가야
합니다.
계
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3.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
죽음(사명)의
길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예수님은
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길이
죽음의
길인줄
알면서도
그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십니다.
그
길은
의로운
길,
진리의
길,
신앙의
길,
생명의
길,
영생의
길,
사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당장은
고통스럽고
괴롭고
험난하고
핍박을
받는
길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축복의
길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는
길입니다.
이
것이
바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아브라함이
갈바를
알지못하면서도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길을
걸어갑니다.
미지(가시밭길)의
길이었으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결국에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축복의
조상
믿음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내길을
인도하실
것을
확실히
믿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올라가는
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4. 엠마오로
내려가는
길:
부활과
영생의
길
마지막으로
엠마오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두
제자가
예수님
십자가
처형후
낙심이
되어
엠마오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인류를
구원하려
오신
예수님이
처참하게
사형수처럼
십자가
형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엠마오로
내려가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갑자기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마음의
상처가
치료됩니다.
절망에
빠졌던
심령이
소망으로
충만해
집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산소망이
되어
그들의
아픈
상처를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기쁨으로
돌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합니다.
체험적인
신앙을
가지게
됩니다.
부활의
주님을
체험하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고,
믿음의
눈이
밝아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체험적인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신앙은
개념(논리,
허구,
상상,
철학)이
아닙니다.
신앙은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체험(실존,
행동)입니다.
부활과
영생을
체험하는
신앙이
바로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제자의
체험적인
신앙입니다.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 진리의
길은
축복의
길입니다.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신
30:16).
(2) 진리의
길은
하늘의
길,
천국의
길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
55:8, 9).
(3) 진리의
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