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카나다,미국,볼리비아,파라구아이에 거주하는
독일계 개신교인들인 메논니스타에 대해 알아 봅니다..
이들은 18세기에 남미와 북미에 이민을 하고 그들의 집단 공동체를 형성합니다.
생활 양식은 성경의 말씀에 의해 경건하고 성실한 농민들입니다..
18세기 농기구를 이용하고 자동차는 쓰지 않으며 티비도 물론 없습니다.
아이들은 산아 제한을 안해서 5명이상의 아이들이 한 가정에서 자라고
학교는 초등학교 수준의 글을 해독하는 정도만 가르킴니다..
물론 성경을 읽기 위함입니다..
그들의 언어는 18세기 지방 독일어이고 현지어도 사용합니다.
그들이 입는 옷은 전부 자체 공동체에서 천을 구입해서 만든 것들입니다.
집과 가구등도 전부 자체 공동체에서 짓고 만든 것 입니다.
유행가나 요상한 춤은 절대 없으며,공동체에서 일을 나누어 합니다.
농장의 마차나 농기구도 대부분을 자체 생산을 하고
고무 제품의 타이어 대신 대부분이 쇠로 만든 타이어이고 전기도 쓰지 않습니다..
당연히 전화도 사용하지 않고 라뒤오도 없습니다.
컴퓨터는 더 더욱이 생각을 할 필요가 없지요?
그들의 농장에서 생산하는 농산품 중에는 치즈와 버터도 만들어서 파는데
믿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로 호평을 받고 전부 유기농 농산물 입니다..
얼마 전에 볼리비아에 거주하는 이들의 소식을 뉴스에서 보는데,
이들의 여인은 바르비 인형 같이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야만스런 볼리비아인들이 이 평화로운 사람들을 헤치는데,
강도와 강간도 서슴치 않슴니다..볼리비아 인들 중에는 야만이 태반입니다.
현지에서도 이들이 판 생산품을 지불하지 않는 자들도 있습니다..
아주 선량해서 대책도 없는 사람들 입니다...그럼 비데오를 감상하세요!
영상의 메논니스타 농원은 10,000헥탈의 농경 목축지로
우리 나라의 충청남도 총 면적이 8.204 km²인데
이들 1500명이 사는 곳은 10,000km²로 더 넓습니다..
공동체 인구는 1500명 입니다..착하고 평화롭고 성실 근면한 사람들 입니다.
특히 이 지역엔 유럽종 돼지가 야생화 것과 순록과 사슴이 많은 곳인데
이들이 사냥 총을 갖고 있는 지는 모름니다.
이 공동체에 강도가 들어갔다가 잡혀서 손을 묶이고 길에 누인 걸 봅니다..
아마 다른 지역이면 묶지 않고 무조건사살 부터 합니다..
한국에서 은퇴를 하신 분들이 귀농을 원하시면 이들의 이웃이 되면 합니다..
*다음에는 필자의 딸이 사는 청교도 후손의 마을 입니다.
물논 필자는 현지인 교회에서 이들과 좋은 인연의 만남도 가지고 있고
필자가 다니던 교회의 은퇴 목사님도 딸 아이의 이웃이고 한 식구 같은 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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