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이상한 축복'

비타민님 2016. 8. 12. 06:15



글을 읽고 독후감을 본다.

70 ,20 중반의 나이에 아르헨티나로 왔다.

마음이 아프고 지치고 많은 상처도 입었다.

 

어느 덧 구 따라 바람과 함께 가버린 세월에

머리 노년의 나이에 인생의 항구를 본다.

 

많은 아픔과 시련이 축복이란 열매를 주었다.

작가님의 대로 이상하다..

 

언젠가 마음의 평화란 집을 지었다.

이젠 주위가 평화롭기만 하다.

 

이상하다....인생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