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미국을 상대하고 싶은가? 신 부터 이기고 올라와라 - 마틴 뎀프시

'브라질 리우 올림픽보다 성대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였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항저우(杭州)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는

중국이 국력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행사 규모나 외형으로만 보자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맞먹을 정도로 화려했다소 전해진다.

 

이를 통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중국인들에게 더욱 믿음직스러운 지도자로 자리 매김하고

세계적인 리더로의 도약을 시도했다는 소문도 있다.

 

그러나 필자가 가장 기대를 걸었던 중국과 미국, 한국 등

주요국과 현안 조율에서 만족할 만한 접점을 이뤄내지 못한 점은

한계를 노출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하고픈 마음이 나온다.

 

이 지난 포스팅은 넷에서 발췌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불만이 있는 분들은 포스팅 원작자에게 하시기 바람니다..

 

2014년 11월 호주 Brisbane이라는 도시에서 개최된 G20회의에서

미국의 오바마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 시킨

미국의 8대 합동참모의장 마틴 뎀프시는

전세계 20개국 리더들 앞에서 당당하게 이런 발언을하여

전세계 지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국을 상대하고 싶은가?

 

 

미국의 10개의 핵항모전단을 막아낼수 있겠는가?

 

미국의 20개의 스텔스핵폭격기를 막아낼수 있겠는가?

 

미국의 네이비실 6팀 암살을 막아낼수 있겠는가?

 

미국의 7000개의 핵미사일을 막아낼수 있겠는가?

 

미국의 핵미사일방어시스템을 뚫어낼수 있겠는가?

 

미국의 이지스함, GBI, 인공위성 무기, 패트리어트-3,

 

미국의 THAAD등 최첨단 기술을 감당 할 수 있겠는가?

 

 

만약 너의 대답이 "No" 라면 신 부터 이기고 올라와라.

만약 신을 이길 자신이 없다면 미국의 친구가 되어라."

마틴 뎀프시는 연설을 하는 내내

중국의 시진핑을 노려보며 연설을 하였고

중국의 시진핑은 고개를 푹 숙인 채

연설이 다 끝날때까지 고개를 들지 못했다고 기자들이 말했다.

 

마틴 뎀프시의 연설이 끝나자

오바마는 재치있게 웃는 얼굴로 "이렇게 말하라고 내가 시켰다. (웃음)

지금 내가 농담하고 있는거 알지?" 하면서 웃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크게 웃었지만

시진핑과 푸틴은 고개를 푹 숙이고 G20회의가 끝날때까지

거의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자국으로 돌아갔다고 기자들이 말했다. 

 

G20국가 중에 미국과 군사동맹 국가인 18개 국가 지도자들은

호탕하게 웃을 수 있었던 것이고

G20국가 중에 미국과 적대 관계였던 2개 국가 지도자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던 것이다.

 

 

 

야당 00들아 잘들어라.

사드배치를 반대하며 중국편에 붙으면 우찌 되겠나??

중국편에 붙으면

세계 20대 강대국 중 3개의 국가가 17개의 국가를 상대하게 되는기다.

야당 정신병자0 0들아

 

18 대 2 의 싸움을 17 대 3의 싸움으로 만들자는기가??

미친거 아이가??

야당 정신00들아 미국의 오바마가 왜 저랬는지 아나??

웃을 수 있는 사람이 18명이고

웃을수 없는 사람이 2명이란거 보여준기다 이기.......[링크] 일베,

 

▶ LSLS 16.08.20. 03:28 new

 

위의 미국 국방력은 미국의 것이다.

우리의 의지로 우리가 언제나 자유롭게 적시에 사용할수 있는

"한국의 국방력이 아님을 분명히 하자.

여기서 베트남의 교훈을 상기하자.

베트남이 미군의 막강한 전력을 지원받으면서

왜 월맹에게 백기를 들었는가 ??

세계 역사를 돌이켜 볼때,

패망한 모든 나라는 한결같이 패망 할 수 밖에 없는

국내사정으로 패망하였음을 상기하자.

신라에게 흡수된 고구려와 백제가 그러했고,

2차대전 시의 독일이 그러하였으며,

모택동에게 대륙을 상납한 --부패와 무능력의 상징이었던 –

장개석 군대가 그러했음을 ...

 

▶ LSLS 16.08.20. 03:45 new

 

한가지 더해서, 패망한 국가는 적국의 세작에 의하여

사전에 이미 망해있었음을 상기해야한다.

월남이 패망하기 전 대선후보로서 2위를 한 자는

월맹 호지명의 지시를 받고

월남에서 오래전부터 활동해온 간첩이었음을 ......

 

우리나라에는 김일성의 지원/장학금을 받으면서 "정치가"라며

호가호위해 온 세작들은 없다고 장담할수 있는지 ???

 

해답은 국민의 각성이며, 나라의 기초(국민정신, 시대정신,

도덕/윤리)를 새롭게 정립하고 정제하여야 할 것임을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라는 속담을 기억하기를 ...

"만사는 불여튼튼" 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