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집도 이런 10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부지입니다..(우리 애들이 해야함)
아래 사진의 집은 지금 사는 집인데,부모님을 총각 시절에 사드린 집으로 집을 비우다가
한인에게 싼 값에 세를 주니 이 놈이 다른 한국놈에게 넘기고 한인 조폭을 동원해서 협박을 합니다.
비타민은 외유내강하니 요놈들을 쫗아냄니다.몇년 후에 집 근처에 교회 목사놈이 사돈에게 세를 놇으라고 해서
부동산 공과금 정도로 그냔 주다 싶이하니 요놈이 전라도놈인데 목사놈과 합세해서 무리를 지어 시비를 걸다가
이웃의 현지인들에게 혼이 나고 도망을 가듯이 집을 비움니다.
그 후에 또 집도 절도 없이 떠도는 한인 놈이 불쌍해서 그냥 주었더니 이 놈은 사기를 치고 도망을 하고
마누라가 딸 둘을 이 놈과 난 볼리비아 여자인데 불쌍해서 그냥 두었더니 이 년이 마약을 팔고
또 나를 죽인다고 협박을 해서 비타민이 쫗아 냄니다..
나에게 총을 들이대면 나는 핵 탄두 미사일로 싸그리 작전을 합니다..하루 강아지들 이죠!
이 볼리비아년은 옆집 늙은 놈과 붙어 놀아나고(현지인 입 소문) 이 옆집 놈은 나를 눈에 가시로 보네요?...
현지엔 이런 나쁜 망종들이 많아요...나를 만만하게 보는데?...안돼죠!
이 동네 근처엔 빈민촌이 있고 주민들의 정신 상태가 거의 전부가 빈민촌 놈들과 같담니다..
해가 지면 길에 안다니는게 좋은 위험한 동네입니다..강도가 많아요...
2년 전에 혼자 있는데 도둑이 들어서 잡아 머리를 아프게 쓰다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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