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es la historia de Jeon Hak Park, un diplomático coreano denunciado por abuso sexual a una niña de 12 años,
con regalos y sorpresas se acercaba a sus víctimas,
fue a la casa de una presunta víctima pero no esperaría que el tío Emilio sería quien le pediría explicaciones.
이 이야기는 Jeon Hak Park이란 칠레 주재 참사관이 저지른 12살 여아에 대한 성희롱 사건이다..
칠레 미성년자 성추행 외교관 박정학 (50세)...딸도 하나있는 상습범으로 한국 유학 보낸 칠레여도 건들인 놈!
현직책: 주 칠레 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고향: 전남 목포
이 자는 선물을 가지고 여아(12살)에게 접근하며 입 맞춤을 시도하는데 이 자리엔 여아의 삼촌이 기다리고 있다가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다...
*이 멍청한 호색한은 취미도 고약한 놈이다..칠레는 공창의 나라로 밤만 되면 공인 집장촌도 빨강 불을 문에 키고
호색한들을 싼 값에 반기는데...여자도 흔하고 헤픈 나라인 칠레이다...아마 속팬티가 부족한 나라인 것 같다..
어린 영계를 꼬실려는 요상한 취미로 이 외교관은 이 관련 영상이 63만이나 접속을 한다..예끼!..이노옴!
후진국 다문화 비공식 성접촉 및 성희롱 혼혈아 만들기 외교관이란 이유가 있음.
얼굴 공개했으니 중성화 약물 치료와 거세로 중성화 시킨 다음에 감방보내서 동성에게 에이즈 걸리길 바람.
칠레 후진 여자 애들이 한류때문에 하도 덤벼서
어쩔수 없이 몇명 꼽아 주었다고 합니다.아마 한국 몽탕 연필 선물 사서 꼽아준 거 아닌가요?...
대박 망신 뉴스네요?...
다문화 홍보 성희롱 담당 외교관도 한국선 정식 공무원인가?..별 공무원 직함도 있네?..
자기 주머니 털어 차라리 돈주고 사던가 ...하지?..사방에 흔한게 칠레엔 명물 집장촌인데...
여러모로 나라 꼴이 대외적으로 모양새 안좋은데
이런 뉴스보면 그야말로 이런 자들은 지구를 떠나거라 라는 유행어가 생각남
사진의 출처는 칠레 티비 13챈널의 영상이다..
영계를 꼬시는 장면이다..-멍청한놈이 몰카로 찰영하는 것도 모른다..
여아의 삼촌이 상황 해명을 요구한다..이 호색 외교관이 절을 하면서 주접을 떠는데..칠레 감방에 넣어야 한다..
얼굴에 철판 도장을 한 놈이다...칠레 교민들이 마음 고생 많이 할 것 이다..칠레놈들은 뒷통수의 달인이니......
12살인데...풍만하게 익는 중이니?...감칠 맛을 볼려다..쓴 맛을 보게 되었다..짐승 보다도 못한 파리 닮은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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