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애국가와 경치

현지 한인 이민자로 한정된 한인 커뮤니티와 빈민 노동자와 생게를 유지하며 범법 해위를 하다가 

당국에 적발이 되면,화를 내며 현지 한인 넷에 거지같은 나라라고 이나라 험담을 합니다.

필자는 생각하기를 이 나라는 한국에서 외국 노동자 착취하는 현실 뉴스를 보며

아르헨티나는 관대한 부자의 나라로 생각을 하지 거지같은 나라란 생각은 없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 주변에도 무허가 범법 영업이나 자영업을 하는 생쥐같은 한인들이

한인의 위상을 더럽히며 짐승같이 더러운 인접 국민을 고용해서 생쥐같이 숨어 삼니다.

아르헨티나의 땅을 여행을 해 보면 어머어마한 자원과 잠재력을 볼 수가 있고

일하며 잘 사는 부자들이 많은 평화와 사랑이 있는 나라임을 새삼 느낌니다.

부언하자면 원자력 개발도 자체로 한 나라로 핵 폭탄이나 인공위성의 제조도 가능한 기술을

자체 엔지니어 기술진으로 갖춘 나라입니다.세계 미,영,블.쏘와 같은 핵 기술을 가장 저렴한 제조 기술을

50년대에 자체 개발한 숨은 천재들이 있는 나라로 이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이고 인정이 많은 국민입니다.

IT 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많고 유럽과 미국에서도 많이 일을 하고 마춤형 제품을 수출도 많이 합니다.

힌국 공대를 나와 외국에 취업이 잘 되는지는 몰라도 이 나라 엔지니어는 해외에서 각광을 받습니다.

예술가도 배고프지 않은 예술을 할 수가 있는 축복의 나라입니다.

일년 곡물의 총 생산은 전 세계 국민을 6개월 먹일 수 있는 나라이니 거지같은 나라는 절대 아님니다.

거지같은 말을 하는 한인의 정신 상태가 거지일 뿐 입니다.

포도주를 생산 저정하는 창고 입니다.이들은 엄청난 부자이기도 합니다.

자연산 소금으로 이루어진 소금 평원입니다.바테리 원료인 니티움의 보고로 세게 제2위 저장 자원입니다.

포도주 회사가 소유한 포도원 입니다.

필자의 출가한 딸이 사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