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막퍼주기 선심을 쓰다가
결국은 사드 배치를 하는 잉과응보를 받고 중공의 제재도 받는다.
이젠 정신 차릴 때이고 제발 핵을 보유하길 바란다..
일년이면 수소 폭탄 300개를 보유할 능력도 있는데,
왜 망설이는가? 국력은 힘이다!
일본은 명실공히 군사 강국이다..쪽발이 운운...망발은 그만해라!
중공도 일본에 있는 사드 배치는 언급도 안하며 한국만 물고 늘어진다.
중남미 국가들은 지금도 각종 부정 부패 정치와
자유 방임형 수탈 경제 연습 게임을 한다.
혁명, 쿠데타, 게릴라 내전이 반복되었고, 무지 몽매한 국민들은
도둑 부패 정치인들과 덜익은 자칭 좌익 지식인들에 의해
남발된 약물 주사로 포퓰리즘(인기 영합 퍼주기)에 중독되었다.
중남미 국가들의 특징은
반복되는 ’정치격변’과 ’좌익 사회주의 포퓰리즘’인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도 중남미 국가를 닮아간다는 느낌이다.
1980년대 부터 민주화?...된 중남미 국가엔 2가지 특징이 있다.
정치 면.
중남미의 경우, 군부독재 때의 체제저항 사회주의 세력들은
자신들을 민주주주의 애국 투사로 위장했다.
그 과정에서 반미 정서, 종속이론, 민족주의, 사회주의, 체 게바라 등이
중요한 반체제 동력이었다.
아르헨티나의 전임 여자 대통령인 일명 늙은 호박은 중앙 은행도 해먹고
타인 명의로 한국 국토의 5배에 달하는 토지와 농장을 소유를 한 사실이
밝혀져 법적인 압류를 당한 현실이다.그래도 인기는 아직도 여전하다.
작년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이 탄핵되었다.이 여인도 뻔번한 파렴치!
우리도 이번에 해냈다.부정 부패한 자들의 모습은 똑 같다.
중남미는 정치격변의 연속이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회는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걸핏하면 탄핵하겠다고 나설 것이란 점에서
중남미 게버릇을 할 수도 있고 한국 법관들도 남미 개버릇을 하는 걸 본다.
경제 면.
50년대 아르헨티나의 ‘페론’이 극 좌익 폭도를 영도하는 창녀 출신
마누라 ‘에바 ’와 동거하며, 노동조합을 형성 선동하여
임금인상, 노동조건 향상, 외국자본 축출 및 산업국유화를 했고,
일안하고 놀고 먹는 노동자 천국으로 경제 제2의 대국을
지금은 외채더미의 나라로 몰락을 시켰다.
페론은 많은 재산을 스위스에 예금을 했는데.
군부 시절에 이 돈을 인출하기 위해 무덤에서 팔목을 짜른 일도 있다.
예금 인출에 필요한 지문을 찍기 위함이라는 후소문이다.
브라질의 좌익 사회주의자 ‘룰라’는 거지꼴로 살다가 대통령이 되고
50이 넘은 나이에 장가도 들게 된다.
임기 중에는 국영 페트로 브라스란 석유 회사를 말아 먹었다.
후임 ’호세프’와 함께 14년 동안 국가예산의 75%를 복지에 투입한다며,
한반도 면적의 43배가 넘는 면적에 무진장 묻혀있는 광물자원, 곡물,
심해유전이 재원을 훔친 장본인들 이다.아직도
훔친 사건은 법정에서 흐지부지한 상황이다.
’호세프’를 탄핵한 자들도 패거리가 다를 뿐인 좀도둑들이다.
경기는 바닥을 헤메고 강력 범죄가 쉬지않고 일어나고 있다.
베네주엘라 ‘차베스’ 역시 1999년 이후 4선의 장기집권 기간 동안,
반미(反美)의 기치를 내걸고
석유, 광산, 전력, 통신 등의 기간산업을 국유화했고 외국자본을 내쫒았다.
역시 국민들에게는 엄청난 공짜를 뿌려댔다.
재원은 세계 최대의 매장량인 석유였다.
이 자의 후임인 마두로 대통령은 뻐스 운전사 출신으로
군대를 등에 업고 경찰의 한달 월급이 한국돈 만원으로
기네스에 오를 초인플레 국가로 길거리엔 강도 천국으로 만들었다.
큐바란 나라에 얼마전에 카스트로 장례식 휴일은 일주일을 하는데
물론 일안하고 놀고 먹는 사회주의 독재 국가이다.
외국 관광객을 해변에서 호객하는 12-13세의 여아는
미화 5불 미만에 몸을 파는 사회주의 인기 영합 게으른 거지의 나라다.
관광객의 숙박은 정해진 호텔이나 여인숙이고 민박은 엄금이다.
원래 섬나라이고 바다엔 생선이 많은데 정부는 생선도 잡아서 배급을 한다.
배를 주고 고기잡이를 시키면 전부 다른 나라로 도망을 가니
정부가 직접 잡는것 이다.
외국인 전용 백화점은 미화나 유로만 받는데
백화점 점원은 필요한 일용품을 사기위해 관광객에게 구걸도 한다고 한다,.
볼리비아의 광부 노조 출신인 야만인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도 가관이다.
이 녀석도 석유를 국영화하고 코카 콜라 회사를 추방하고
코카인을 넣은 음료를 “코카 꼬쟈”란 것으로 대신한다.
이 자와 반대파인 시장은 길거리에서 돌에 맞아 죽는다..
막가파 폭력의 무지 몽매한 가난한 자칭 사회주의 혁명의 천국이다.
일 주일 전에는 마약의 원료인 코카 재배를 장려하는 법을 통과시킨다.
국민의 관습 문화를 배양 육성한다는 망발도 한다.
필자가 사는 나라엔 볼리비아 이주민이 2백만이 넘는데,
많은 볼리비아인들이 마약 마피아를 결성해서 떼돈을 벌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미 복지 포퓰리즘에 만연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는 모습이기도 하다..너도 밤나무란 말이다.
사실 너도 밤나무는 밤나무와는 다른 속성의 나무라고 한다.
어느 나라보다 복지가 많은데도 아직도 부족해서
정치인들은 너도나도 국민들에게 돈을 주겠다고 떠들고 있다.
그들은 기업인은 무조건 악이고 노동자는 무조건 선이라고 말한다.
경영과 소유가 분리된 현대 수정 자본주의는 존재하나,
사회 공산주의는 망한지가 오래이다.
단 한국 대기업은 아직도 민주적인 소유와 경영이 없는
독재 노동자 수탈 기업이 많다는 생각이다.
노동은 신성한데 정규직과 임시직이란 차별은 정경유착의 신물이다.
또 복지에 반대하면 흙백논리로 이기적 기득권층으로 규정한다.
중남미는 지금 어떻게 되었나? 인터넷 검색해보자…
한 때 10%의 경제성장률로 러시아, 인도, 중국과 더불어
브릭스(BRICs)라고 불렸던 브라질은, 재작년 경제성장률이 -3.8%,
작년 경제성장률은 -3.6%, ‘8분기 연속 마이너스’였다.
2015년에는 국가신용등급이 ’투기등급’으로 떨어졌다.
2억명 중 월평균 소득 20만원 이하의 가구가 35%나 된다.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가난은 대물림 된다.
이런 현상은 아르헨티나도 마찬가지이다.
현 정부는 부정 척결을 한다고 하나 재판은 거북이 걸음으로
불투명하고, 각종 공과금 인상엔 열심으로 그 놈이 그놈이라는 생각?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의 도시의 치안은 엉망이다.
못 사는 사람들은 강도질을 하거나 사람을 납치하여 돈벌이를 하는 등
’생계형 범죄’가 만연해 있다.
브라질의 대형 백화점은 치안 때문에 상류층 전용 헬리콥터를 운영한다.
은행, 연구소, 기업 건물에 들어갈 때는 프론트 데스크에서 사진을 찍고
1회용 신분증을 별도로 받는다.
그래도 아르헨티나는 이 정도는 아니니 다행인 셈이다..
쏘련놈의 칭찬 대상인 베네주엘라는 최악이다.
작년 물가상승률이 700%였고 올해는 1,660%로 예상된다(IMF 전망치).
식량, 생필품, 의약품 부족이 만성화되어 약탈과 강력사건이 폭증했다.
빈곤 인구는 82%나 되고, 식량배급을 받기 위해
부모와 자식이 번갈아 배급줄에 서야 한다.
하루 한 끼 이상 굶는 사람이 30%가 넘었고,
국민 100명 중 75명은 체중이 9㎏ 줄어들었다. 도심 곳곳에
식량으로 쓴 개, 고양이, 개미핥기 등의 동물 잔해가 널려 있다.
수도 ‘카라카스’는 전쟁지역을 제외하고 살인사건 발생 1위가 되었다.
역시 ‘생계형 범죄’가 만연해진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필자가 사는 곳인데 이 정도는 아니다.
원래 먹걸이가 풍부한 곳이라 굶아 죽을 염려는 없는 곳이다.
문제는 일을 안하고 먹고 사는 놈들이 태반이 넘는 나라이다..
길에서 열심히 페지를 주워도 일주일에 2-3번은
숯불 쇠갈비를 배 뚜드리며 먹는 나라인데…
못 먹는 도시 빈민은 게으르고 무지하기 때문이다.
강도와 도둑도 출신이 도둑촌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과 사는 페루인,칠레인,볼리비아인,파라구아이인,콜롬비아인..
이들 중에는 전과자와 마피아가 많아서 이들과 한패가 되기도 한다.
망한 공산주의나 좌파 사회주의의 본보기가 북한이다.
국제 테러 조직 폭력배 집단인 것이다..
좌파의 개혁은 늘 이런 부작용이 있는데도 사람들은 느끼지 못한다.
우리 나라를 보면 선동 정치인에 속는 국민이 많다는 생각이다.
조직이나 사회에 변화를 꾀하면서 그 변화가 위에서 말한
부정한 인기 영합주의 포플리즘에 쇄뇌를 당하면
도덕적 사회 질서에 문제만 일으키게 되는데, 놀고 먹는 편한 민주주의?
이것이야말로 ‘좌파가 가진 가장 근본적인 맹점’이다.
농촌에서 구슬 땀 흘리는 젊은이가 없는 한국의 농촌 현실을 돌아보자.
실제로 좌익 진보파의 개혁이 왜 그렇게 자주 역효과를 내는지,
공산주의 혁명은 왜 보통 폭정으로 끝을 맺는지, 이유가 있는 것이다.
진보는 적정선을 넘어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바꾸려고 하고,
고의는 아니라도 사회에 쌓인 ‘도덕적 인간 가치’을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
우리 나라는 지금 중남미 국가들을 닮아 가고 있다.
우리 국민들도 좌파의 실험동물로 수술대에 오를까? 걱정스럽다.
탄핵 후 선출될 새 대통령은 민주적인 나라와 국민 사랑을 발휘하시길..
자주 경제,국방에 힘을 시울이고 명실한 군사 강국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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