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 긍정적인 시선의 중요성 ☆

비타민님 2017. 8. 23. 01:44





















    <☆...긍정적인 시선의 중요성...☆>
    [1]. 나쁠 수도 있는 것을 좋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나쁜 것 대신 좋은 것에 주목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2].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타협이나 합리화일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것을 바라보는 것은 용기 있는 결단이고 행복해지는 비결이다. [3]. 컵에 물이 반 정도 남았을 때 ‘아직 반이나 남았네’라고 말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내겐 마실 물이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긍정적인 것을 보는 것이다.

    [4]. 남에게는 있지만 나에게는 없는 단점을 생각하고 남에게는 없지만 나에게는 있는 장점을 떠올려보면 비로소 나 자신을 긍정하고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 [5]. 고스톱을 잘 치는 사람은 패를 잘 고르듯이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은 현명하게 선택할 줄 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상황과 사건들이 있지만 나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하는 지혜가 행복을 만든다. [6]. 이 세상에는 무수한 비극과 놀라운 축복이 존재한다. 우리의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불평 불만과 감사와 행복 사이를 오간다.

    [7]. 풀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고민하고 손을 쓸 수 없는 문제에서는 시선을 돌리는 것이 열정과 행복을 지키는 비결이자 현명한 처세술이다. [8]. 어떤 측면에서든 자신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희망적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행복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9]. 마음이 온통 분노와 짜증으로 가득 차면 지혜와 열정과 창조의 샘은 막히고 불행과 중독과 일탈의 창은 열리게 된다. 더러운 것과 뜨거운 불을 피하듯이 부정적인 것과 골치 아픈 문제를 피하라.

    [10]. 시장에서 장을 볼 때도 나쁜 것이 아니라 품질이 좋은 것을 고르듯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나쁜 일 대신 좋은 일에 주목하는 것이 요령이다. [11].‘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지만 괴로워도 즐겨야 한다는 것에 압박을 느끼기보다는 ‘힘들어도 나는 꿋꿋하다’는 신조에 따라 시련 속에서도 인내하는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 낫다. [12]. 행복은 지극히 상대적인 것이다. 부자도 더 큰 부자를 만나면 불행해지고 강자도 더 강한 자를 만나면 기죽을 수밖에 없다.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남들보다 나은 자신의 장점에 주목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감을 얻게 되고 행복해질 수 있다.

    [13]. 나에게도 분명 장점과 단점이 있고 세상에도 분명 좋은 일과 나쁜 일들이 있다. 한 사람의 행복지수는 무수한 것 중에 무엇을 우리의 마음속에 가져오는가에 달려 있다. [14]. 우리가 지닐 수 있는 멋진 장점은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획득하기 쉽고도 유용한 장점은 멘탈이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것과 마음씨가 누구보다 착하다는 것이다. [15]. 자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강제나 타의에 의해서 무언가를 해야 할 때 인간은 큰 고통과 불행을 경험하게 되지만 긍정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은 강제와 타의 속에서도 실리를 생각하고 시련 속에서도 꿋꿋한 자신을 대견스럽게 생각한다.

    [16]. 밤하늘은 어둡지만 - 달과 별이 있어서 아름답고 삶은 고달프지만 - 지혜와 긍정이 있어서 살 맛 난다. [17]. 비교가 없으면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다. 우리를 불행하게 하고 주눅 들게 만드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타인과의 슬기롭지 못한 비교이다. [18].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종종 자신의 판단력과 직감에 위배되지만 긍정적인 것을 바라보는 것은 우리에게 더 나은 판단력과 지혜를 제공해준다.

    [19]. 진정한 행복은 눈이 좋거나 예쁜 사람이 아니라 긍정적인 것을 볼 줄 아는 눈이 고운 사람의 것이다. [20]. 인생은 어느 쪽에서 바라보든지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것이 아니라 어느 쪽에서 바라보는가에 따라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는 ‘주사위’와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