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행복을 위한 지혜...> [1]. 모든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2]. 부지런히 일하고 꾸준하게 운동하며 열심히 자기계발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며 즐거운 취미를 갖는 것은 모두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함이다. [3]. 오늘의 교훈이 될 수 있다면 어제의 아픔도 의미 있는 것이듯 내일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오늘의 고생도 의미 있는 것이다. [4]. 행복은 하나의 감정이다. 현재 자신의 처지에 대한 만족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확신이 행복을 낳는다. [5].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하는 것을 보는 일이다. [6]. 실패를 떠올리면 자신감을 잃게 되고 낙담하고 있으면 열정을 불사를 수 없으며 미련을 갖고 있으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없듯이 슬픔을 안고 있다면 행복해질 수 없다. [7]. 달리기 위해서는 먼저 일어서야 하고 하늘을 보려면 먼저 고개를 들어야 하듯 행복해지려면 먼저 슬픔을 떨쳐내야만 한다. [8].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지만 이 세상에는 가질 수 없는 것도 존재한다는 것을 담담하게 수용할 때 우리는 한층 더 성숙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 [9]. 고통의 늪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상대방은 물론 나 자신을 용서하도록 하라.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고 연약한 존재라는 인식 속에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깃든다. [10]. 눈이 높은 사람은 만족할 줄을 모르고 입이 까다로운 사람은 고마움을 모르며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은 행복을 모른다. [11]. 기억 속에 있는 슬픈 일은 마치 피부에 난 상처 자국과 같다. 다 낫기 전에 계속 만지면 상처가 덧날 뿐…. [12]. 해법이 있는 문제는 더욱 깊이 생각하고 더 생각해도 고통밖에 나오는 것이 없다면 그 일은 다시 떠올리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13]. 행복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것이다. 평소에 무엇을 자주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는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다. [14]. 나보다 행복하거나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나보다 못난 사람을 바라볼 때 나보다 불쌍한 사람을 바라볼 때 나보다 운이 나쁜 사람을 바라볼 때 우리는 자신을 긍정하고 희망을 품게 된다. [15]. 단점보다는 내가 가진 장점을 생각하고 실패보다는 잘 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며 비관보다는 미래를 낙관적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잃어버린 여유와 행복을 되찾게 된다. [16]. 짊어진 짐이 무거우면 먼 길을 갈 수 없고 쓸데없는 미련을 가지면 전진할 수 없으며 사소한 것들에 집착하면 행복해질 수 없다. [17]. 가치 있는 그 무엇을 끈질기게 잡고 늘어지면 세상 그 어떤 게임이나 쾌락적인 것보다 더 흥미롭고 보람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18]. 나를 둘러싼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행위를 과감하게 떨쳐내는 용기라는 씨앗에서 조만간 행복이라는 꽃이 피어난다. [19]. 등산의 기쁨도 산 중턱이 아니라 산 정상에 올라갔을 때 극대화되듯이 일상에서의 행복도 노력하는 과정이 아니라 그날 얻게 되는 결과에 좌우된다. [20]. 행복한 하루를 설계하는 비결은 이루기 힘든 하나의 큰 목표가 아니라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여러 개 세우는 것이다. [21]. 뿌리 없는 나무는 상상하기 어렵듯 나 자신을 잃어버린 상태에서는 결코 행복도 있을 수 없다.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잃어버린 나 자신을 찾는 것은 행복의 필수요건이다. [22].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23]. 운동은 하지 않고 공부나 일에만 열심인 것은 도끼는 갈지 않고 나무만 베는 것과 같다. [24].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사람의 판단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타인의 부당한 말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 것도 행복을 위한 처세술이다. [25]. 남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으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불필요한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26]. 성급한 마음만 버린다면 우리는 훨씬 더 많은 만족감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될 것이다. [27]. 과식 후에는 더부룩함이 찾아오고 과로 후에는 피로가 몰려오듯이 무절제는 불행의 씨앗이다. [28]. 과도한 억압과 절제만이 능사는 아니다. 약간의 일탈과 휴식은 행복의 씨앗이다. [29]. 중용이야말로 행복을 찾아 길을 떠난 영혼이 지닌 최상의 지혜이다 [29]. 행복은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내가 가진 것과 나 자신을 사랑할 때 피어나는 마음속의 꽃이요 만족의 선물이다. [30]. 행복한 삶을 위한 출발은 다른 무엇보다도 행복해지겠다고 강렬하게 다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31].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꿈꾸고 있지만 실제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적은 것은 단지 행복을 꿈꿀 뿐 행복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을 취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32]. 화려한 궁전 속에 살고 있을지라도 눈은 잡지 못하는 별을 향하고 있다면 슬픔과 불행을 면하기 힘들지만 초라한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을지라도 자라나는 곡식과 피어나는 꽃을 바라본다면 여유와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