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가을과 나

비타민님 2017. 9. 6. 21:28

1950 중반에 어린 남자아이는 부산 영도에 살았습니다.

가난하기만 동네에서 염소와 토끼도 키우며

초등학교를 다님니다.전기는 오후 5시에 들어오고

라뒤오 스위치를 켜면 한참만에 나오는 진공관 라뒤오 입니다.

KBS 어린이 시간으로 시작을 하는데 신이나는 시간입니다.

지금도 동요(童謠) 들으면 시절을 생각하는데,

동심(童心)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고향 이라는 생각입니다.

어렵게 살던 어린 시절에 자주 흥얼거리던 동요들 모음입니다.

駐:필자는 남미의 아르헨티나 해외 동포입니다.

건성으로 가을 날씨가 어떻고..운운하는 인사를 하시는 분은 마음이 보임니다.

필자의 글방 글은 한줄도 읽지 않은 분이 분명합니다.

예의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니에게는 취향이 맞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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