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중반에 어린 남자아이는 부산 영도에 살았습니다.
가난하기만 한 동네에서 염소와 토끼도 키우며
초등학교를 다님니다.전기는 오후 5시에 들어오고
라뒤오 스위치를 켜면 한참만에 나오는 진공관 라뒤오 입니다.
KBS 어린이 시간으로 시작을 하는데 신이나는 시간입니다.
지금도 동요(童謠)를 들으면 그 시절을 생각하는데,
동심(童心)은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고향 이라는 생각입니다.
어렵게 살던 어린 시절에 자주 흥얼거리던 동요들 모음입니다.
駐:필자는 남미의 아르헨티나 해외 동포입니다.
건성으로 가을 날씨가 어떻고..운운하는 인사를 하시는 분은 마음이 보임니다.
필자의 글방 글은 한줄도 읽지 않은 분이 분명합니다.
예의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니에게는 취향이 맞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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