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블로그는 다움 회원이 아니라도 댓글이 허용된다.
이를 악용해서 악플이나 험담 댓글을 다는 멍청한 자가 가끔 있다.
물론 댓글 허용을 안하면 나만 보는 것 인데 삭제하면 된다.
다양화 시대에 다양한 의견과 주장이 글로 펼쳐지는 곳이 블로그이다.
한 개인의 글이 언제나 모든 사람의 공감을 동반하지는 않지만
글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신분과 직업을 분명히 밝히고
인터넷의 검투사로 6하 원칙에 의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함이 좋다.
여담이지만
몇년 전에 이 나라 시골에 인구가 몇이 안되는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다.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숨어서 동네 사람 험담을 하던 자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이 녀석을 잡아다가 손 가락을 짜르는 불상사가 있었다.
그래도 행운아인 건...총살 당하지 않은 일이다..(여기는 총기소유가 허가제임)
단순한 시골 사람들 중에는 총으로 은원을 해결하는 사람도 있고
단순 살인은 2년 반이면 형무소 출소를 한다..
소양 부족의 인성을 갖인 이런 자들은 인생 실패자들 이란 생각이다.
특히 빈정거리는 글방의 댓글은 모신 글로
많은 지혜자들이 함께 쓴 걸 번역해서 그대로 옮긴 것이다.
꼭 망할 심성을 갖인 불쾌한 배추벌레 같은 자이다..
이런 자들은 꼭 망하길 바란다...비타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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