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 ♡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써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
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누군가에게
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책
중에서
♡ 삶의
다짐 9 가지 ♡
조급해
하지
마세요 .
급한
사람은
실수가
많습니다
화를
내지
마세요 .
이성을
잃어
가슴을
멍들게
합니다 .
낙심하지
마세요 .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
납니다 .
외로워
하지
마세요 .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못남을
한탄하지
마세요 .
그
모습
그대로
승리를
보이라는
뜻
입니다 .
속이지
마세요 .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
게으르지
마세요 .
스스로를
파괴시키게
됩니다 .
얼굴을
찡그리지
마세요 .
인생의
승패가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
♡ 인생
지침이
되는
좋은
묵자의
말씀 ♡
“미인은
문밖에
나오지
않아도
많은
사람이
만나길
원한다 .
스스로
이름을
드러내려
애쓰기보단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다 .”
-
묵자 -
묵자는 ‘겸애 ’라는
독창적인
학설을
창시한
중국
노나라의
사상가다 .
겸애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
중국
고대사를
연구한
친위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에는
묵자의
겸애
정신을
담은
명언으로
가득한데
그중
인간관계에
관한
기술
몇
가지를
소개한다 .
♡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
1.
때와
장소를
가려라
지혜로운
이는
자신의
능력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
똑똑한
척하는
사람은
아무
때나
자신의
얄팍한
잔재주를
보이며
허점을
만들지만 ,
영리한
사람은
언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야
할지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안다 .
경거망동한
운신은
괜한
화를
부르기
쉽다 .
2.
아첨하는
이를
곁에
두지
마라
괜한
시비로
다른
이의
원망을
사는
건
어리석은
행동이다 .
상대의
기분을
적절히
맞추는
처세는
중요하다 .
다만
신의가
있는
인간관계에서는
이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친구의
결점을
알고도
말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친구의
의무를
저버린
행위다 .
묵자는
평소
진심으로
친구를
책망하고
꾸짖는
이가
있다면
그가
바로
인생의
스승이자
진정한
친구라
했다 .
3.
겸허한
태도로
마음을
열어라
“양쯔
강과
황하는
작은
물줄기를
마다치
않아
큰
강을
이뤘다 .”
묵자는
이렇게
다른
사람의
작은
비평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야말로
타인의
장점을
흡수해
정진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
했다 .
겸손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다 .
제아무리
뛰어난
이도
이
세상에
비하면
보잘것없을
뿐이다 .
항상
낮은
자세로
정진해야
한다 .
4.
의미
없는
논쟁
하지
마라
말싸움을
하게
되면
누구나
고집부리기
마련이다 .
사실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에도
자존심
때문에
쉽게
포기
못
한다 .
논쟁은
지면
기분
나쁘고
이기면
친구를
잃는다 .
도대체
여기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상대방과
논쟁을
하고
싶을
때는
두
가지를
고려해라 .
논쟁은
이겨도
의미
없다는
사실과
그것이
상대의
자존심을
짓밟아얻은
것이라는
걸
말이다 .
5.
비워야
담을
수
있다
가득
차
있는
곳에는
어떤
새로운
것도
담을
수
없다 .
자의식
과잉은
수많은
번뇌의
시작이다 .
지나치게
내
안을
나로
가득
채우면
피곤함에
시달려
자신과
남에게
예민하게
군다 .
자아가
가득
찬
사람에게는
타인이
들어올
공간이
없다 .
항상
어느
정도
나를
비워두는
여유가
필요하다 .
6.
소인을
피하라
“군자는
소인과
친구는
되지
않더라도
소인을
대처하고
피할
줄
알아야
한다 .”
묵자는
사람을
크게
군자와
소인으로
나누며
소인의
위험성을
경계했다 .
소인은
반드시
주변
사람을
음해하므로
상대하기보다는
피하는
쪽이
좋고 ,
만약
적을
만들더라도
군자보다는
소인
쪽이
훨씬
위험하다 .
군자와
달리
소인은
그
옹졸함으로
평생
다른
이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
7.
자랑하지
마라
특별함을
추구하는
건
좋은
자세다 .
하지만
그것이
과해
주위를
무시하면
그
모든
의미가
퇴색된다 .
세상에는
소인이
많아
겸손하지
않으면
반드시
질투를
받게
된다 .
적은
수라도
그
위험성을
가늠할
수
없다 .
소인들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게
자신을
감추고
보호할
필요가
있다 .
예부터
지혜로운
이는
빛을
감추고
우둔함을
보인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