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님 이야기♠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비타민님 2018. 4. 13. 18:49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 Violin


디모데 후서 4장에서..

( 4: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10:42

(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전4:13

(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1)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딤전1:10, 딤후3:1

( 4:4)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전1:4, 딤전6:20

(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직무를 다하라

( 4: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1:23, 벧후1:15

(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의로우신 재판장이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우리가 살아 간다는 것은

매일 매일 "나의 일생"이라는 책을 페이지 써나가는 것이다.

 

일생에 걸쳐 지속되는 페이지 페이지를

어떤 사람은 아름답게

어떤 사람은 추하게 내려 간다.

 

희망의 노래가 흐를 때도 있고

절망의 노래를 읊을 때도 있다.

충실하게 내려 가다가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무상해 지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모두 모여 '나의 일생'이라는 권의 책을 이룬다.

 

한번 쓰여진 인생의 책은 세상의 책과는 달리 지우거나 폐기할 수가 없다.

또한 인생의 책은 남이 대신 써줄 수가 없다.

나의 책임, 나의 판단, 나의 노력으로 내가 나가야 한다.

 

모든 것을 나혼자 외롭게 써나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책이다.

오늘의 페이지 페이지가 모여서 나의 일생이라는 권의 책이 완성되는 것이다.

 

촌노인 필자도 흘러 흘러 지구의 반대편인 아르헨티나에서 결혼도 하고 가정도 갖이고

지금은 삼남 일녀의 아버지가 되고 머리간 노인이 필자이다..

"나의 일생"이라는 책을 쓰며 지금 까지 살아 보니 인생은 별게 아니다..

 

공부 많이 자나 못한자..재벌이나 가난한 ..성직자나 농부,대통령이나 필부..

잘난 자나 못난자..등등 늙으면 몰골이 추해지고 병약해지는 인생이고

모두들 천국이나 극락으로 간다고 떠들어 대며 열심이지만 ...

 

내가 눈으로는 사람이 죽으면 한평 남직한 차디찬 땅속으로 가거나 태워진다.

박사 학위나 많은 재산,명에,진지한 모습.... 놓고 가더라..별거아니란 말이다.

 

열심내서 성실히 살면서 불쌍한 사람 만나면

한조각도 나누어 주는 마음이 나는 좋더라.

 

높은 사람 만나서 굽실거릴 필요도 없고

가난하고 보잘 없는 사람만나도

편견,선입견,참견으로 차별하거나 관섭치 않고 살아온 삶이 나는 좋더라..

 

거룩한 성전에서 도매금으로 뱉어내는 말보다는

재물이 가난한 사람과 나누는 인생이 좋더라..

귀하고 높으신 권세 많은 분이라고 하루가 25시간 이상되는 사람도 없더라.

이렇다고 늙지 않고 젊어지는 사람도 없더라..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공평한 하나의 유희(화투판 노름)이고 짧기만 하더라..

별게 아니더라...

 

인생의 모든 것이 허무하고 허무한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이더라...

모르는 곳에서 왔으니 모르는 곳으로 이라.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Violin.mp3
1.4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