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님 이야기♠

견공을 대상으로 한 특정한 감정적 반응 연구

비타민님 2018. 3. 21. 02:54

서울신문 개도 '인간 됨됨이' 판단..사회성 낮으면 외면한다 (연구)

http://v.media.daum.net/v/20170211140105774 를 참조하세요

모르는 사람과 앞으로 친하게 지낼지 여부를 판단할

우리는 그가 평소 주변인들 사이에서

이타적이고 공정하게 행동하는지 관찰하곤 한다.

그런데 개나 원숭이 일부 동물 또한 인간의 ‘행실’을 살펴

평가할 있으며 됨됨이가 좋지 못한 인물은 피하려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필자의 관심을 끈다.

 

다른 연구는 견공을 대상으로 유사한 실험에서도

원숭이와 견공들의 이와 같은 행동 양상은 인간 아기와 유사한 부분이 있다

앤더슨 박사는 “인간 아기들 또한 어떤 인물의 반사회적 행동을 보면

이에 대해 특정한 감정적 반응을 보이곤 한다”고 전했다.

 

앤더슨 박사는 이번 실험에서 드러난 동물들의 ‘원시적 사회성 평가능력’이

인간 도덕관념의 근본일 있다고 말한다.

박사는 “인간들도 타인의 반사회적 행동을 감지할 있는

원초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성장하면서 이것이 문명화와 교육을 통해

온전한 도덕관념으로 개발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고산지대에 사는 볼리비아인들의 모습

이렇게 상다가 이 나라에 와서 한국인 봉제 공제에서 일을 하다가 살인 강도로 변해 한인을 살해하고

공장 기게도 약탈을 해서 잡혀 형무소에 간 놈들도 있다.공장 털이범 중엔 이 놈들도 끼어 있다..

좀도둑질은 대부분이 이 놈들에겐 천성처럼 히는 거지근성의 야만인들이 많다는 생각이다.

필자는 70 넘은 이민자 노인으로 남미 아르헨티나에 산.

요즈음 여기는 여름이고 더운 때엔 대문 밖에 의자를 놓고

반려견인 진도 백구 셰리군 길가는 사람들을 보곤한다.

동네는 빈민촌 우범지역이 인접해서 범죄자도 지나는 곳인데,

우리 백구가 어떤 지나는 사람이나 앞집에 무허거 차량 정비소하는

더러운 볼리비아인들을 보면 심히 으르렁 거리며 짖어댄다.

물론 옆집에 사는 정신병자 같은 자를 보고도 으르렁 거린다.

지나는 사람을 보고 짖는 분명 자는 의심이 가는 도둑일거다.

옆집이나 앞집 볼리비아인은 내가 없을 때에 우리 개를 성가시게

일이 분명 있다는 생각인데 놈들을 물지 않도록 조심을 하고 있다.

앞집에 사는 볼리비아인들 나라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많은 이런 인접국 이민자들은 마약 거래,절도,강도,소매치기,

벽이나 천정 뚫고 들어가 도둑질 하기,상표위조하기,도둑 장물 팔기,창녀로

연명을 하는 자들이 아주 많은 편이고 무지하고 거짓말도 잘한다.

앞집에 사는 볼리비안인들은 겉과 속이 다른 놈들로 우리 개도 괴롭힌다.

물론 내가 집을 비우면 하는 짓이다..언젠가는 혼을 마음도 있.

우리 백구는 사납긴 하지만 착하고 순종적인 개이다..

우리 식구나 지인에게는 아주 꼬리를 치며 반갑다는 영리한 한국 개란 말이다.

평소에 나쁜 놈들이 우리 백구 셰리군 분명 화나게 했으리란 짐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