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탈무드 격언

＄ 몸은 마음에 의지하고, 마음은 지갑에 의지한다.

＄ 돈으로 열리지 않는 문이 없다.

＄ 돈이 소리를 내면 욕이 그쳐진다.

＄ 우리는 돈 없이는 살 수 없다.

＄ 토라는 빛을 주고 돈은 온기를 준다.

＄ 돈은 어떤 더러움도 씻어 주는 비누다.

＄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행복을 불러오는데 큰 역할을 한다.

＄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죽을때까지 돈이 쌓이지 않는다.

＄ 집안에 돈이 있으면 집 안에 평화가 있다.

＄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돈 걱정을 한다는 것이다.

    돈 걱정을 하는 동물은 하나도 없다.

＄ 랍비가 길거리에서 설교하는 것보다,

    누군가 10달러씩 주는게 더 인기가 좋다.

＄ 좋은 수입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 지식이 많은 사람은 늙어도,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은 젊어진다.

＄ 돈은 어떤 문제도 열 수 있는 황금 열쇠다.

＄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내일 할 일을 오늘 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으면 된다.

＄ 겨울장작 살 돈을 여름 휴가비로 사용하지 않으면 부자가 된다.

＄ 가난한 사람에게는 적이 적고, 부자에게는 친구가 적다.

＄ 오리를 먹고 쫓겨 다니는 것보다 양배추를 먹고 당당하게 사는편이 낫다.

＄ 돈을 빌릴 때 웃으면 갚을때 울게 된다.

＄ 남에게 돈을 빌려 주었는데 그 사람이 도저히 갚을 길이 없음을 알게 되면

   그 집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라.

＄ 아무리 용한 의사도 가난은 고치지 못한다.

 

 

탈무드에 나오는 돈에 대한 생각들을 보면

금욕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대인들은 돈에 대한 생각부터가 대부분의 다른 민족들과 다르다.

대부분이 종교에서는 물욕보다 금욕을 강조하지만

유대인들 사이에서 돈은 성생활과 마찬가지로 무시되지 않는다.

탈무드에서는

직접적으로 '유대인은 돈을 경멸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나온다.

유대인은 어려서부터 돈의 소중함과 돈이 만들어 내는 힘을 배운다.

그렇다고 무조건 수전노가 되라는 뜻은 아니다.

번 돈으로 10분의 1을 기부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탐욕이 아니라 정직과 근면에 바탕을 둔 돈벌이를 생활화하고 있다.

가난은 집안의 50가지 재양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유대인의 하브루타 경제교육╊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