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가 한글 가사
1.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 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2. 이방이 떠들고
나라들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 번만 발하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3. 만유 주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 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되시는 주 하나님
남미 아르헨티나 이민자인 필자는 이 나라에 46년을 사는 노인이다.
슬하에 4명의 자녀와 부인이 있고 4아이들은 전부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이 나라는 인접국 국민들이 무단으로 월경을 해 막노동과 행상..등을 하며
빈민촌에 무허가 건물을 짓고 전기 수도를 공짜로 쓰며 살고 있는데,
이 나라 정부는 범죄자가 아닌 인접국민들은 전부 영주권을 주고,
이이들과 가족들은 병원과 학교도 무상이다..
인접국 이민자들에 대한 시비곡절은 많으나 국가적인 정책은 이민자에게 관대하다.
이 나라는 아직도 경제와 정치의 후진성을 면치 못하나,국민 정신 상태는 건강하고
인도주의적이란 생각이다..어렵고 힘든 사람을 보면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는다.
빈민촌의 성당 직영 식당은 24시간 굶주린 자들에게 따뜻한 먹을 것을 제공한다.
또한 성당 부속 건물엔 무의탁 노인과 아녀자들을 위한 보호 시설도 있고
학교도 초 중등 과정을 자체 성당 직영으로 가지고 있다.
전부가 공짜이지만 좋은 시설과 교직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성당엔 전속 변호사가 무의탁 노인과 아녀자들..인접국 이민자들의 문제를 전담한다.
필자는 개신교인의 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하나님의 형상과 축복을 가지고 세상에 오며
이 세상 어디에서든지 떳떳히 살 권리가 있다.천부 인권 사상이다.
이 세상의 주인은 천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고 우린 지나가는 순례자일 뿐이지..
이 세상 국적의 취득권에 대한 행사의 주인은 아니란 생각이다.
물론 각 나라의 정치 경제,기타 사정에 따라 특수한 상황은 있을 수가 있으나..
내가 보는 한국 사람들의 일반적인 특수성 중에 아주 편파적인 점이 있다.
남녀 차별하는 법,여자 때리는 버릇,타 집단에 불친절하며 편견으로 차별하는 버릇.등..
말을 바꾸어 필자가 오래 전에 지방에서 수도로 이주해 지역 한인 교회에 나간 적이 있는데..
이 교회는 목사놈부터 신자들 중에 대부분이 편파적인 놈들이 모인 곳으로
내가 무슨 미운 털이 있는지?..눈 을 바로 안뜨고 차별이다..
간단하다..안 가면 되고,내가 소속된 수도권 현지인 교회에 가니 대환영이다.
부의탁 무연고인 한 베트남 여인에 대한 영주권 취소 건..운운 청원은
정말 꼴불견인 모습의 한국인이다.술 주정뱅이 모습과 같다.
경제 선진국이긴하나,정신 상태는 아직도 야만적인 원시인 모습의 차별을 본다.
눈 뜨고는 못볼?... 덜 떨어진 추접한 한국인들 일부를 본다..
이 사람들은 영원한 한국의 주인은 아니고 잠시 세상에 머물다 땅 속으로 뭍힐 것 이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 목사의 명언 (0) | 2019.07.18 |
---|---|
말은 분명하게,글은 알기 쉽게.. (0) | 2019.07.16 |
동영상-Avi.file 올리기 연습 (0) | 2019.07.12 |
플래시 파일을 mp4 전환하는 동영상 공부 / 복음성가.. (0) | 2019.07.12 |
배우자에게 폭력행사하는 일부 한국 남자들.. (0) | 2019.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