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민자로서 불편한 몸을 치유키 위해 년금자 요갸 강습을 일주일에 두번 한다.
자상하고 친절하나 엄격한 미인 선생님이 우리를 지도하신다.
어제는 요가가 끝난 후에 각자가 가지고 온 양과자와 부디,차,커피를 나누며
화기 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또 나이든 부인들이지만 나를 좋아하니 더욱 흥이 난다.
사진 몇장과 음악을 넣은 사진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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