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왜요? 그런 적 없는데,(모신 글)

비타민님 2019. 7. 29. 19:19

인생길 험하고 마음지쳐

[단독 '고유정 체포 영상 최초 공개']

"왜요? 그런 적 없는데, 제가 당했는데"

..고유정의 뻔뻔함

이것은 세계일보 뉴스 제목입니다

 

제목을 보면 사람들이 쉽게

죄를 저지르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남몰래 저지른 짓, 나는 괜찮겠지.

양심에 걸리는 짓, 나는 들키지 않겠지."

 

죄는 간단하게 말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자신의 낭비벽 때문에 가족이나

형제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죄입니다.

 

필자가 가서 점심을 먹는 현지 성당 노인 회관에도

치매증 비양심자들이 있습니다.

새끼가 나쁜 짓하다가 형무소나 경찰에게 죽었는데

이를 미화합니다.입을 닥치면 좋을 사람들인데..

남은 새끼도 마약을 한다는 말을 꺼리지 않으며

주 예수님..말씀을 섞어 얼렁 뚱땅입니다.

정신병 초기 무뇌아 노인들 입니다.

또 나이 처먹고 남녀의 성에 대해 찌걸이는 가관이죠?

또 늙은이들 끼리 동거를 하다가 싸움도 한담니다,.

짐승보다 못한 노인들이죠?...이런 자들은 전부 위선자들 입니다.,

잠간 이야기를 보탬니다.

 

요즘 번지고 있는 '빚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모의 낭비벽 때문에 그 자녀인 스타들이 봉변을 당합니다.

'미투'는 힘과 권력을 가진 남자가

자기 육신의 쾌락을 위해 연약한 여성을 이용함으로써

상대에게 죽음과 같은 큰 피해를 줍니다.

 

늘 돈에 허덕이면서 "쓸 돈이 없다. 돈에 쪼들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낭비벽이 있거나

욕심과 탐심이 많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선한 자들이라고 볼 수 없고

믿음이 좋은 자들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낭비하지 않으면 부족하지도 않다"

ㅡ벤 프랭클린(Ben Franklin)

우리는 폐지를 줏어모아 팔아도 굶어죽지 않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두벌 옷을 갖지 말라는 주님의 참된 영성에 부합할 있는 기회입니다.

 

더구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무소유, 무욕을 솔선수범 하기는 커녕

뭐가 그렇게 욕심이 많은지 늘 안달복달~ ~ , , ,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려는지..., 기이하고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잘못된 행위들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는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악한 행위와, 저열한 인간성, 더러운 욕망은

죽는다고 해서 바뀌는 법이 없습니다.

죄 지은 기록 그대로 가져가며,

탐욕에 찌든 인간성 그대로~

살아생전 배운 지식이나 편견 그대로~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다만 육체라는 옷만 벗는 것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스스로 속고 있습니다.

입으로 회개하기만 하면

자기가 지은 죄가 없어진다고 착각합니다.

죽으면 완전히 다른 새사람이 될꺼라는

근거없는 확신에 빠져 있습니다.

 

죽기전에 회개하기만 하면

지은 죄들이 없어진다고 오해합니다.

만약 이런 착각들이 사실이라면

죽어서까지 고통속에 신음하는 목사,

, 귀신이 된 목사나 사제는 없었겠죠.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됩니다.

호리라도 남김없이

각인이 행한대로 갚아주는 것이

하늘의 법칙입니다. 여기에는

목사나 사제도 예외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죄가 더 무겁습니다.

하나님을 이용해서 거짓말하고

신도를 이용한 죄가 고스란히 남습니다.

삯꾼들이 아무 죄책감도 없이,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거짓말로,

신도들의 호주머니를 탐합니다.

 

삯꾼이 스스로 은밀하게

"나는 괜찮겠지? "

하겠만 삯꾼은 더 큰 사기꾼에게

당하는 것이 영적인 법칙입니다.

삯꾼이 사기꾼에서 거액을 털리고도

목사 자신이 왜 사기꾼에게

사기 당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의아해하는 것을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제 삼자인 내 눈에도

훤히 꿰뚫어 보이는 일을

정작 목사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 채,

단순히 실수한 것인냥

지나가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죠.

그것이 한두번이 아닌데도 말이죠.

 

"두번 다시는 신도들을 돈으로 보지 말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깨끗하고 청렴한 자세로

욕심없이 진실하게 봉사해야지."라고

결심해야 정상적인 지성인이겠지만

그는 오히려 더 엉뚱한 결심을 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신도 하나라도 더 모아서

목회에 성공하고 말겠다."

욕망덩어리인 육신적 포부만

다지고 기도하니소경이 따로 있겠습니까!

 

적어도 이 글을 읽는 우리는

우리 앞에 설정된 과제나 문제가

무슨 이유로, 왜 주어진 것인지

깨닫고 풀어 나갈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