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늘 생각하고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비타민님 2012. 11. 2. 20:05

인사와 낭송

 

모릅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그 행동이 바른지 그른지를

정확히 모르면서

아주 당연하게 행동을 합니다.
  

빵을 훔쳤다고

7살 어린 아이의 손을 자르려고 하는 이슬람의 율법은

그들의 기준으로는 너무도 정당한 행위입니다




아마존 원주민들은

성인식을 하면서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그들에게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너무도 신성한 의식입니다



 

바르게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의롭게 살고자 하는 행위가

오히려 부당한 율법과 미개한 의식으로 보여

정죄를 가져올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인생은 모두 죄인입니다

그런 죄인이 어떤 의로운 행동을 하려는 그 자체가

또 다른 악을 행하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정말 바르다 생각해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 생각해도

그 행동이 죄인에게서 나오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지나치게 의로운 행동은

오히려 하늘의 섭리를 방해하고

자기주장을 펴는 행위가 될 수 있음을

늘 생각하고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