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당신은 소중한 사람

비타민님 2013. 1. 25. 23:48

당신은 소중한 사람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아는 선한 눈을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 중에서 -

돈이 없어서 재기할 수 없다고

 

낙담하지 말라!

- 청대말 거상 호설암(胡雪巖) -

 

나는 미천한 집안에 태어나

아버지가 일찍 죽는 바람에 학업도 못마치고

전장(錢庄)에 들어가 똥오줌을 치우고 마루를 닦으며

잔 심부름으로 어린시절을 보냈다.

 

빈손으로 사업을 일으켰고

다시 빈털털이 되는 과정을 겪고 또 겪었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아무리 빈손이라도

언제든지 사업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믿었다.

 

나는 한푼도 가진 게 없는 가운데도 스스로의 재기를 믿었고

내게 없는 것을 메꾸어 주는 인재를 대함에

귀천을 가리지 않았다.

 

큰 상인이 되는데 돈 보다는 사람이 더욱 소중함을

일찍이 깨달았던 나는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장사의 신

"상성(商聖)"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