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부님이 휴게소 미화원이 된 이야기(감동글) "아저씨!" "… …" "아저씨! 잠깐만요." 11월30일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한 중년 부인이 승용차 창문을 반쯤 내리고 부근에서 빗자루질하는 미화원 ㅂ씨를 불렀다. ㅂ씨는 부인이 부르는 '아저씨'가 자신이란 걸 뒤늦게 알고 고개를 돌렸다. "이거(일회용 종이컵) 어디에 버려요?" "(.. 지혜서*탈무드 이야기 모음 2013.03.29
老年은 모두를 容恕 하는 時期 사랑하는 어린 조카 Rocio를 위하여! ◈♣ 인생항로(人生航路) 슈바이처 박사 글♣◈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항구에 도달하기 위해서 저마다 자기 배를 출발 시킨다 배에는 사랑도 싣고 희망도 싣고 또 양심과 정의도 의리와 우정도 싣는다 그러나 배는 너무나 많은 것을 실었기 때문에 잘 .. 지혜서*탈무드 이야기 모음 201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