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축복이란
인생
길을
생각합니다.
공동체
사회
속에는
많은
종교와
단체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모임에는
지도자란
명칭의
단체장이나
종교
영도자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겸손과
존경을
개신교인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스페인어
말씀도
동봉합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살기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5장
6절
말씀에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겸손
하라
때가되면
높여주신다’
겸손한
사람은
인내합니다.
인내하는
삶은
하나님
앞에
축복
받아서
부자도
될
수
있고
하나님께
쓰임
받아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많은
사람을
통치하는
지도자도
될
수가
있습니다.
로마의
철학자
성
어거스틴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마음은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축복을
받는
그릇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축복의
그릇인
겸손이
크면
그릇도
크고
축복도
많이
담을
수가
있습니다.
겸손이
작으면
축복도
작습니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물이
흐릅니다.
언덕에는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낮은
곳에
있는
웅덩이에
물이
고입니다.
웅덩이가
작으면
모기와
같은
곤충이
살지만
웅덩이가
크면
많은
물이
고이고
호수가
된담니다
그
속에는
여러
종류의
물고기가
같이
살게
된담니다.
바울
선생님은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서
많은
성경을
쓰고
초대교회에
큰
역할을
하였지만,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제자
중에
가장
크고
많은
일을
감당해
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겸손은
축복입니다.
잠언
22장
4절
말씀에도
겸손하면
하나님께서
보상하시고
재물을
주시고
여호와를
잘
섬기는
것이
영광스러운
삶인
것을
알려주십니다.
눈에
보이는
금과
은보다
더
큰
재산이
겸손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9절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도
자신을
겸손하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늘
보좌를
두시고
이
땅에
오셔서
말구유에서
태어나시고
병자들을
고치시며
말씀을
증거하고
십자가에
죽으셨지만,
부활
승리한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우리에게
겸손을
보여주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와
같이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합니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자기
자신하나도
주체하기
힘들지만
겸손한
사람에게는
가족이나
이웃이나
사회나
국가까지
하나님께서
맡겨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러시아의
백작
가문의
부호이고
문호인
톨스토이는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톨스토이의
‘인생론’을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겸손이
없고
교만한
사람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자신밖에
모릅니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겸손은
사랑으로
가는
길
입니다.
주변
사람이나
모든
사람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을
도와주며
착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교만한
부모는
자녀를
훌륭하게
기르지
못하고
자녀들의
인생을
망친다고
합니다.
그런데
겸손한
부모는
자녀를
훌륭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자녀가
잘된
집안을
보면
부모가
겸손합니다.
돈이
있어도
겸손하고
출세해도
겸손합니다.
미국의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으로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는
헌법을
만들고
국민들에게
추앙받아서
100달러
화폐에
그의
얼굴이
새겨진
사람입니다.
한
나라의
화폐에
얼굴이
새겨진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이처럼
존경받는
대통령들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대통령도
지내지
않았던
그를
이렇게
존경받는
인물로
만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배운
‘겸손’
때문입니다.
프랭클린은
어릴
적부터
키가
매우
컸었는데,
그의
집은
가난했기
때문에
집에
있는
문도
다른
집
보다
훨씬
작고
낮았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머리를
숙이고
다녀라.”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그는
가끔
다른
생각을
하다가
문에
머리를
부딧친담니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그에게
“머리가
많이
아프냐?
네가
이
아픔을
평생
잊지
않고
허리를
굽히고
살아간다면
너는
분명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을
했담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허리를
굽히고
겸손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잊지
않고
늘
겸손하게
남을
존중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
된
것입니다.
겸손은
권력자나
일반인이나
모두에게
잊지
말아야할
덕목입니다.
겸손한
사람만이
존경을
받게
됩니다.
교만한
사람이나
악랄한
사람,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사람에게는
앞에서
아부와
칭찬을
할지언정
존경을
하지는
않는담니다.
아무리
자신을
드러내고
높이려
해도
존경은
겸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La
Humildad
en la
Vida del
Creyente
Mateo
11.28-30
……21 de
Marzo de
2014
Jesús
vivió
sus días
terrenales
con un
espíritu
humilde,
y enseñó
que
también
debemos
demostrar
humildad.
A los
ojos de
Dios,
quienes
se
vuelven
como
niños
son
honrados
(Mt
18.4);
quien
desee
ser el
primero,
debe
tomar el
último
lugar (Mr
9.35);
y el
servicio
humilde
es una
señal de
elevación
(Mt
23.11).
Con sus
enseñanzas,
nuestro
Salvador
cambió
la
definición
de
grandeza.
En el
cielo,
la
mansedumbre
es un
atributo
de
honra.
¿Humildad
es igual
a
pobreza?
La
humildad
no se
origina
automáticamente
en las
personas
que
tienen
pocas
posesiones
materiales,
o en
quienes
se
desprenden
de lo
que
tienen.
Una
persona
rica
puede
ser
modesta,
y una
persona
pobre
ser
orgullosa.
El éxito
no tiene
que
llevar
al
orgullo,
ni
tampoco
la
derrota
significa
humildad.
Lo que
determina
la
humildad
es la
actitud.
El Señor
Jesús
promete
a los
que se
humillan,
que
serán
enaltecidos
por su
Padre
celestial.
Pero
advierte
que
quienes
se
pongan
en
primer
lugar
encontrarán
la
oposición
de Dios
(Stg
4.6).
¿Se nace
con la
humildad?
Al
reconocer
que no
podemos
lograr
nada en
la vida
sin el
Señor
habremos
comenzado
a
recorrer
el
camino
de la
humildad.
Cuando
renunciemos
a
nuestros
planes
y
aceptemos
los del
Padre
celestial
estaremos
dejando
atrás el
orgullo.
Si somos
malinterpretados
o
tratados
injustamente,
pero
seguimos
donde
estamos
hasta
que el
Señor
nos diga
que
hablemos
o
actuemos,
habremos
entonces
comenzado
a vivir
con la
humildad
que
agrada a
nuestro
Salvador.
El Señor
Jesús
ofrece
ser
nuestro
Gran
Maestro
para que
podamos
aprender
las
virtuosas
lecciones
de la
humildad.
¿Que nos
ha
enseñado
Cristo
sobre la
humil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