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전에 같이 듣던 노래들 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꼬르도바에서 부에노스에 오면 어머니와 맥주를 마시며 듣던 노래들 입니다.
애들을 보며 밥벌이 하다가 와서 다리 쭉 뻗고 낮잠도 편히 자던 기억도 합니다...
이젠 그 어린 손자들도 어른이 되었어요....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이미지와 고향 노래 선택으로 듣기 (0) | 2014.08.25 |
---|---|
진정한 부자는 지식을 갖는 것-탈무드 (0) | 2014.08.25 |
남의 말을 하지 맙시다.(옛날 트롯트) (0) | 2014.08.24 |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해도 절대 욕 안먹는 일! (0) | 2014.08.24 |
*** 五無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 마라***(모신 글) (0) | 2014.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