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진정한 부자는 지식을 갖는 것-탈무드

비타민님 2014. 8. 25. 03:05

사랑은 작난이 아니야...外 몇곡 첨부합니다.


트롯트 노래는 "사랑은 작난이 아니야"라고 합니다.

우리는 결혼을 하고 부부가 사랑으로 이어지고 

또 사랑의 열매인 자식을 거느리게 됩니다..

자식 교육 또한 작난이 아님니다.

본문에 진정한 부자란 지식을 갖인 자라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필자는 이역 만리에서 이 유태인의 가르킴을 실감합니다.

이민와서 큰돈과 재산을 가지게 분들이 많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들의 자손이 공부를 하지않고 사업을 계승하는데

요즈음은 불경기 입니다...세월이 강도로 변합니다.

후회를 하며 미국으로 재이민을 할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미리 미리 자식에게 지식이라는 재산을 주었다면 하는 생각입니다.

후회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은 겁니다.


진정한 부자는 지식을 갖는 것이다.

 

배가 항해를 하고 있었다.

그 배의 승객 대부분은 상인들로서 

모두 큰 부자들이었다.

 

승객 중에는 학자도 한 사람 있었다.

 

부자들은 자기들이 팔러 가는 물건을 비교하며

앞다투어 자랑하고 있었다.

 

부자 상인들 중 한 사람이 학자에게 물었다.

 

"당신은 무슨 물건을 팔러 가십니까?"

"제가 파는 상품은 가장 훌륭한 것이지요.

 

하지만 당신들에게 보여 줄 수가 없군요."

 

상인들은 그 학자가 잠든 사이에 그의 짐을 열어 보았다.

 

그러나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으므로 상인들은

이 사람이 좀 별난 사람이 아닌가 하고 속으로 웃었다.

 

 

그런데 목적지에 닿을 무렵 갑자기 강도를 만나

부자 상인들의 재산을 모두 빼앗기고 말았다.

 

다행히 사람들은 모두 무사한 채로 육지에 닿았다.

 

학자는 학교에서 강연을 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곧 그가 매우 뛰어난 학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고장에서 매우 존경을 받고

재산도 모으게 되었다.

 

 

이것을 보고 상인들은 탄복하며 말했다.

 

"당신 말이 옳았어요. 우리들은 재산을 잃었지만,

 

당신의 상품은 당신이 살아 있는 한 잃어버릴 일이 없소.

지식을 가지는 건 모든 것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어요."

~탈무드~

Atsa Trot.swf
8.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