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의 성자로 불리우는 성 프랜시스코는 2천년 교회사에서
예수님 다음으로 인격과 영성을 갖춘 수행자로 인정받는 분이다.
그가 남긴 말 중에
성직자가 타락하는 이유 3가지를 지적한 말이 있다.
오늘날 성직자들이 꼭 마음에 새겨야 할 내용이기에 옮겨 적는다.
첫째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는 책을 읽지 않기 때문이다.
셋째는 육체노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금(大琴) 명인 이생강(李生剛)의 고향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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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인간은 서로 알기 전에는 각기 다른 섬과 섬이다.
그 섬에 다리를 놓는 것이 바로 인사이다.
휼륭한 인사는 품격 있는 인간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인사하는 습관, 옷 입는 습관, 책 읽는 습관,
돈 쓰는 습관, 상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는 습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할 줄 아는 습관,
아이들이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감싸고 도와주는 습관,
사물의 이면을 관찰하는 습관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습관이 모여서 인품을 만든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3의 눈으로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다.
--【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中에서 】-
금속에 재질은 그 소리로 알수있듯
사람은 대화로 그 사람에 인품을 알수있다-탈무드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내 마음이 <예수님, 부처님> 마음이면
상대도 <예수, 부처>로 보인 것을...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 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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