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50:1-150:6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내 평생에 가는 길 평탄하여
어떤 성직자가 나에게 말을 하는데 교인이 하두 수준 이하라서 매번 더러운 걸 참느라 이를 악물었더니
어금니가 부스러진다고 하는데,마음에 주님의 성령의 꽃은 만발하게 피었어도 열매는 없는 결과입니다.
교인들이 신경을 쓰게 해서 흰 머리 털과 대머리도 생겼다는데 신의 섭리로 자연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 성직자는 직업 싻꾼이니 김사한 생활이 부족한 사치와 거만한 핑계자로 봅니다.
필자가 물어 본 것도 아닌데,나에게 신앙 고백?..합니다..나는 절대 주님이 아니죠! 평신도! 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을수가 있을까-수연 (0) | 2016.02.15 |
---|---|
어서 오세요 (0) | 2016.02.15 |
“거미줄을 짜나니.” [이사야 59:5] -스펄젼 목사님 설교 (0) | 2016.02.14 |
내 생(生)의 마지막 순간. (0) | 2016.02.14 |
고난의 길과 승리의 인생 (0) | 201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