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좋은 글(나는 괜찮습니다)

비타민님 2016. 2. 14. 22:20

시편 150:1-150:6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내 평생에 가는 길 평탄하여


어떤 성직자가 나에게 말을 하는데 교인이 하두 수준 이하라서 매번 더러운 걸 참느라 이를 악물었더니

어금니가 부스러진다고 하는데,마음에 주님의 성령의 꽃은 만발하게 피었어도 열매는 없는 결과입니다.

교인들이 신경을 쓰게 해서 흰 머리 털과 대머리도 생겼다는데 신의 섭리로 자연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 성직자는 직업 싻꾼이니 김사한 생활이 부족한 사치와 거만한 핑계자로 봅니다.

필자가 물어 본 것도 아닌데,나에게 신앙 고백?..합니다..나는 절대 주님이 아니죠! 평신도! 입니다.

 

 

 

 

 

Alma mi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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