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생활을 보면 돈을 위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
자식의 장래를 위해 노력하며 교육 투자하는 사람도 있다.
돈이 좀 모이면 골프 채 부터 사고 낚시 장비를 구입한다.
나같은 사람을 보면 하대하고 골프와 낚시,여자 얘기만 한다.
지금 불경기에 이 사람들 중에는 어떤 상황이 일어나는가?..생각을 한다.
그들의 자식과 내 자식도 비교를 해 보는 시간이다.
100만 장자 농원 주인이 한대에 50만불이 넘는 트럭터로
지평선이 보이는 농장에서 새벽 부터 어두워 질 때 까지
흙먼지를 뒤집어 쓰고 일을 한다.
농대를 나온 엔지니어들이다…4천-만 헥타르의 토지를
2 사람이 기계식 현대 농사를 짓고 있다.(수백만불의 농사기기를 소유하고)
농장주 공동 부지에는 자가용 비행장,비행기도 가지고 있다.
인근에 가난하고 무지한 일꾼들이 모여 사는 동네가 있고
돈이 생기면 술과 춤,그리고 다른 짓에 번 돈을 낭비한다.
생기기는 분명 사람인데 원숭이 처럼 부리기는 어렵다.
부모가 그렇게 살았고 자식도 마찬 가지로 똑 같다.
정말 많은 일들을 보고 배우는데….
3-40년 후에 결과를 보면 많은 깨우침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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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은 날이 밝자마자 쟁기를 가지고 밭을 갈았다.
이 농사꾼은 일하고 또 일했기 때문에 땀을 비오듯이 흘렸다.
농사꾼은 진정한 일꾼이었다.
그래서 옆을 지나가는 사람은 누구나 이 농사꾼에게 말을 걸었다.
“수고하십니다.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이것을 보고 원숭이는 부러움을 느끼게 되었다.
칭찬 받는 것은 기분 좋은 일. 어째서 칭찬을 받고 싶지 않겠는가?
그래서 원숭이는 나도 일을 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하여 나무 막대기를 마구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자아, 원숭이가 무척이나 바쁘구나.
막대기를 둘러매고 운반하거나,
막대기를 이렇게 해 보고 저렇게 해 보고, 끌어안아도 보고,
막대기를 들고 다니거나 굴려 보거나 신나게 했다.
불쌍히도 원숭이는 땀을 강물처럼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헐떡이며 겨우 숨만 내쉴 지경까지 되었다.
그런데도 원숭이는 아무한테서도 칭찬의 말을 듣지 못했다.
[보석상자]에서
◈ 생각해 봅시다
나 열심히 일했는데 왜 성과가 없지?
나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성적이 안 오르지?
나 나름대로 애썼는데 왜 알아주지 않지?
이런 의문이 들 때 나 자신을 돌아보자.
무엇을 열심히 했는가를.
추수할 농사를 지었는지 헛된 몸놀림만 계속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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